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다. ‘이론을 실천’하고픈 마음으로 교수직을 잠시 휴직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으로 3년 일했다. 기자가 되고 싶어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갔으나 졸업 후엔 광고인이 되었다. 더 효과적으로 실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위해 공부가 절실했다.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매스 커뮤니케이션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지아대학교에서 조교수,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종신교수로 근무 후 귀국해 한양대에 정착했다. 건강·위험·위기 커뮤니케이션, 소셜 마케팅, 광고PR의 사회적 책임 등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하고자 한다. 주요 저서로는 『헬스 커뮤니케이션』(역서, 2010), 『소셜 마케팅(2013)』, 『공공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역서, 2015),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메시지 수용자 미디어 전략』(공저, 2012), 『커뮤니케이션 과학의 지평』(공저, 2015), 『광고PR 커뮤니케이션 효과 이론』(공저, 2018), 『한국 언론학 연구 60년: 성과와 전망』(공저, 2019), 『디지털시대의 PR학 신론』(공저, 2021) 등이 있다.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다. ‘이론을 실천’하고픈 마음으로 교수직을 잠시 휴직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으로 3년 일했다. 기자가 되고 싶어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갔으나 졸업 후엔 광고인이 되었다. 더 효과적으로 실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위해 공부가 절실했다.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매스 커뮤니케이션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지아대학교에서 조교수,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종신교수로 근무 후 귀국해 한양대에 정착했다. 건강·위험·위기 커뮤니케이션, 소셜 마케팅, 광고PR의 사회적 책임 등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하고자 한다. 주요 저서로는 『헬스 커뮤니케이션』(역서, 2010), 『소셜 마케팅(2013)』, 『공공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역서, 2015),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메시지 수용자 미디어 전략』(공저, 2012), 『커뮤니케이션 과학의 지평』(공저, 2015), 『광고PR 커뮤니케이션 효과 이론』(공저, 2018), 『한국 언론학 연구 60년: 성과와 전망』(공저, 2019), 『디지털시대의 PR학 신론』(공저, 2021) 등이 있다.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