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다. 독일 보쿰(Bochum) 대학에서 언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새로운 자본주의 하에서 광고와 PR의 사회적 책임과 공적 가치의 실현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사회의 잘못된 마케팅 관행을 고발하고 학문적 성취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적 토양에서의 바람직한 공공문제관리(Public Affairs) 방안과 효과적인 갈등관리, 쟁점관리, 위기관리 방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연필로 쓰는 광고기획론(개정판)』(2018), 『마케팅이 강한 병원』(2016), 『로빙』(2015),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공저, 2014), 『국제PR 기획과 사례』(편역, 2014), 『PR학 원론』(공저, 2014), 『홍보론』(공저, 2015)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한국에서의 사회갈등 논의의 의미연결망 분석”(2017), “공중의 심리적 기저 ‘인정받기’의 개념적 논의: 악셀 호네트의 ‘인정투쟁’을 바탕으로”(2017), “PPL 효과 측정을 위한 방법론적 탐색: MCQ 척도에 의한 제품의 재인, 회상, 선택의도의 측정”(2014), “미디어체계의 폐쇄성과 현실 구성의 항상성”(2012) 외 다수가 있다.
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다. 독일 보쿰(Bochum) 대학에서 언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새로운 자본주의 하에서 광고와 PR의 사회적 책임과 공적 가치의 실현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사회의 잘못된 마케팅 관행을 고발하고 학문적 성취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적 토양에서의 바람직한 공공문제관리(Public Affairs) 방안과 효과적인 갈등관리, 쟁점관리, 위기관리 방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연필로 쓰는 광고기획론(개정판)』(2018), 『마케팅이 강한 병원』(2016), 『로빙』(2015),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공저, 2014), 『국제PR 기획과 사례』(편역, 2014), 『PR학 원론』(공저, 2014), 『홍보론』(공저, 2015)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한국에서의 사회갈등 논의의 의미연결망 분석”(2017), “공중의 심리적 기저 ‘인정받기’의 개념적 논의: 악셀 호네트의 ‘인정투쟁’을 바탕으로”(2017), “PPL 효과 측정을 위한 방법론적 탐색: MCQ 척도에 의한 제품의 재인, 회상, 선택의도의 측정”(2014), “미디어체계의 폐쇄성과 현실 구성의 항상성”(2012)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