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교수다. 주요 전공은 인도철학, 베다 철학이다.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논문은 “베다제식의 신화적 구조연구”(2008), 석사논문은 “문다카 우파니샤드에 나타난 브라흐만에 대한 연구”(1998)다. 가산불교문화연구원 상임연구원,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연구교수,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생과 사의 인문학』(공저, 2015), 『죽음의례와 문화적 기억』(공저, 2015), 『한권으로 보는 세계불교사』(공저, 2012), 『아시아불교, 전통의 계승과 전환』(공저, 2011), 『아시아불교, 서구의 수용과 대응』(공저, 2011) 등이 있다. 주요한 논문으로는 “간디의 교육철학과 진정한 행복”(2017), “우빠니샤드에서의 행복과 불행의 신화적 구조”(2016), “인도철학에서의 고통과 불행 개념”(2016), “인도철학의 행복 개념 분석”(2015), “현대사회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행복이론”(2015), “힌두 죽음의례의 유형과 철학적 사유체계”(2014), “힌두 죽음의례의 신성화 구조와 그 기능”(2014), “베다 초기에 나타난 죽음 개념의 기원과 전개양상”(2013)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교수다. 주요 전공은 인도철학, 베다 철학이다.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논문은 “베다제식의 신화적 구조연구”(2008), 석사논문은 “문다카 우파니샤드에 나타난 브라흐만에 대한 연구”(1998)다. 가산불교문화연구원 상임연구원,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연구교수,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생과 사의 인문학』(공저, 2015), 『죽음의례와 문화적 기억』(공저, 2015), 『한권으로 보는 세계불교사』(공저, 2012), 『아시아불교, 전통의 계승과 전환』(공저, 2011), 『아시아불교, 서구의 수용과 대응』(공저, 2011) 등이 있다. 주요한 논문으로는 “간디의 교육철학과 진정한 행복”(2017), “우빠니샤드에서의 행복과 불행의 신화적 구조”(2016), “인도철학에서의 고통과 불행 개념”(2016), “인도철학의 행복 개념 분석”(2015), “현대사회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행복이론”(2015), “힌두 죽음의례의 유형과 철학적 사유체계”(2014), “힌두 죽음의례의 신성화 구조와 그 기능”(2014), “베다 초기에 나타난 죽음 개념의 기원과 전개양상”(201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