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교수다.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 중국 자유주의 연구로 석사학위를, "1980년대 이후 중국의 계몽, 민족, 문화 담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근현대 사상, 디지털인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2009년부터 한림과학원에서 개념사, 디지털인문학 연구에 투신했다. 관련분야 저서로 『과학질주의 시대 인간과 학문이 던지는 질문』(공저, 2019), 『왕후이』, 역서로 『절망에 반항하라』, 『왜 다시 계몽이 필요한가』 등이 있고 논문으로 「중국철학사의 근현대 서술에 대한 성찰과 제언」(2017), 「21세기 중국의 천하 재해석과 신보편 탐색」 등이 있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교수다.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 중국 자유주의 연구로 석사학위를, "1980년대 이후 중국의 계몽, 민족, 문화 담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근현대 사상, 디지털인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2009년부터 한림과학원에서 개념사, 디지털인문학 연구에 투신했다. 관련분야 저서로 『과학질주의 시대 인간과 학문이 던지는 질문』(공저, 2019), 『왕후이』, 역서로 『절망에 반항하라』, 『왜 다시 계몽이 필요한가』 등이 있고 논문으로 「중국철학사의 근현대 서술에 대한 성찰과 제언」(2017), 「21세기 중국의 천하 재해석과 신보편 탐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