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조교수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태국 탁신 정부의 빈곤 정책과 그 정치적 동학에 대한 연구”(2006)로 석사학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수하르토 이후 인도네시아의 과거청산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2012). 일본 교토대학교 동남아연구소 특임연구원,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HK연구교수를 지냈다. 베네딕트 앤더슨의 『상상된 공동체: 민족주의의 보급과 기원에 대한 고찰』(2018), 『세 깃발 아래에서: 아나키즘과 반식민주의적 상상력』(2009) 등을 번역했다. “The Suharto Case”(2016), “Burmese Political Activists and Human Rights in Korea”(2015), “Preemptive Transitional Justice Policies in Aceh, Indonesia”(2015), “이슬람, 모성, 참여: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일리자 시장의 여성정치인 정체성 활용 전략 사례 연구”(2015), “사면은 언제나 평화를 낳는가? 1973년 이래 태국의 정치변동과 과거청산에 관한 연구”(2015), “민간 기념물과 논쟁적 기억: 민주화 이후 인도네시아의 사례를 중심으로”(2015)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창원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조교수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태국 탁신 정부의 빈곤 정책과 그 정치적 동학에 대한 연구”(2006)로 석사학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수하르토 이후 인도네시아의 과거청산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2012). 일본 교토대학교 동남아연구소 특임연구원,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HK연구교수를 지냈다. 베네딕트 앤더슨의 『상상된 공동체: 민족주의의 보급과 기원에 대한 고찰』(2018), 『세 깃발 아래에서: 아나키즘과 반식민주의적 상상력』(2009) 등을 번역했다. “The Suharto Case”(2016), “Burmese Political Activists and Human Rights in Korea”(2015), “Preemptive Transitional Justice Policies in Aceh, Indonesia”(2015), “이슬람, 모성, 참여: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일리자 시장의 여성정치인 정체성 활용 전략 사례 연구”(2015), “사면은 언제나 평화를 낳는가? 1973년 이래 태국의 정치변동과 과거청산에 관한 연구”(2015), “민간 기념물과 논쟁적 기억: 민주화 이후 인도네시아의 사례를 중심으로”(2015)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