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애스!

신예 스칼렛 베리코의 기대작 연속 발행!!

질풍노도 사춘기의 사랑은
팬티 스타킹을 타고~♡

착실한 평범남 케이스케와
다리 페티시즘 훈남 마사유키의
응큼하고 독특한 사랑이야기.

칠칠맞지 못한 누나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팬티스타킹을 신은 채 등교한 케이스케.

이대로는 반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된다!!

이 위기를 절친 마사유키의 대처로 무사히 넘기지만
보건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동안에
마사유키가 다리를 뚫어지게 응시하는데…….

팬티스타킹 남자의 청춘 day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