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삶 속에서 가끔씩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발췌하여 책을 내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단편적인 글들이 시간이 흘러 가면서 모여 어느새 꽤 많은 분량이 되었다. 해외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하며 생각했던 내용들과 무역인의 관점에서 본 국제 정세와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짧은 글에 담았다.
Contents
CONTENT
1. 갈 길을 잃다. 어디로 가야 할까?
2. 퇴직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죽고자 하면 산다!
3. 자본주의 정글에서 생존하기
4. 낙엽을 태우며 책을 읽으며. 성공을 위한 질문을 하자!
5. 아인슈타인이 말한다. 당신은 진정한 부자인가?
6. 지금 퇴사하러 갑니다. 외국 한 달 살기 비용에 대하여
7. 해외에서 한 달 살아보기에 대해 반대합니다. 일년 삽시다
8. 쉬고 싶다! 미치도록 쉬면서도 돈을 벌고 싶다면?
9. 즐거운 상상과 고민의 차이
10. 동남아시아 국가는 왜 가난한가?
11. 남중국해 분쟁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다
12. 대박을 노리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동남아 개척 파트
13. 동남아에 부는 커피 전쟁
14. 필리핀의 미래에 대한 고찰
15. 필리핀 IS 반군과 동남아의 미래. 그리고 우리는?
16. 아재와 함께 하는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필리핀 편 1
17. 아재와 함께 하는 동남아 진출 전략- 필리핀 편 2
18. 필리핀 FDA와 춤을~
19. 동남아는 황금 시장인가? 베트남을 중심으로 살펴보기
20. 아재와 함께하는 동남아 진출- 베트남편
21. 아재와 함께 하는 해외 시장 개척-베트남 신규 사업편
22. 미국 베트남계 상품 시장
23. 아재와 함께 하는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 태국 편
24. 아재와 함께 하는 해외시장 개척- 태국 소송 편
25. 아재와 함께 하는 중동 시장 진출- 사우디아라비아 편
26. 아재와 함께 하는 해외 시장 개척- 베네수엘라의 몰락
27. 아재와 함께 하는 해외 문화 산책- 화장실 문화 편
28. 해외 황금 시장- 중국 온라인 시장은 기회인가?
29. 돈(Money)님~어디로 가시나이까?
30. 돈(Money)이라 불리는 님에 대한 고찰(1)
31. 돈(Money)이라 불리는 님에 대한 고찰(2)
32. 미중 무역전쟁! 트럼프는 미국이 만들어낸 어벤저스일까?
33. 세계 경제 공황의 서막: 전투의 시작, 한 손은 거들뿐
34. 미중 무역전쟁! 헐크의 주먹은 손오공을 잡을 수 있을까
35. 해외 전시회 참석에 대하여
36. 해외 바이어와의 에티켓
37. 해외 바이어의 마음을 훔치는 방법
38. 해외에서 돈 받아내기
39. 해외 사기에 당하지 않는 법
40. 해외에 물건 보내는 방법
41. 해외 바이어 설득의 기술
42. 정부 지원 창업 프로젝트 발굴하기
43. 사업을 정리해야 할 시기란?
44. 은퇴 후 사업 모델
45. 미생에서 배우는 해외 영업의 비밀
46.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처하는 무역업의 대처 방안은?
47. 위기의 시대 HOW TO SURVIVE?
48. 한국인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때
49. 해외 블로거 만나기
50. 해외 부동산과 블루마블의 꿈
51. 중남미는 왜 미인이 많아 보일까?
52. 신제품 개발의 비밀
53. 스타트업의 위기-왜 망하는가?
54. 해외 미녀 친구들을 사귀는 것에 대하여
55. 전쟁과 평화 그리고 이민
56. 홍차의 꿈과 스리랑카의 추억
57. 경제적 자유로의 항해를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제안
58. 5월의 아름다운 신부~멋진 신랑들은 허세에 빠져있다?
59. 춤추는 곰과 손뼉 치는 관객
60.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하여
61. 해외 시장 개척 대실패! 수업료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
62. 쓰디쓴 해외 사기. 울지 말고 쓴 콩밥을 먹여 봅시다!
63. 동화가 현실이 될 때-큰 성공은 작은 인연으로부터!
64. 사람이 먼저인 행복한 무역인의 꿈
65. 화장품으로 성공을 꿈꾸는 초보 창업자를 위한 시장분석
66. 물러설 수 없는 코끼리와 용의 싸움-인도와 중국의 비교
67. 아마존과 알리바바 전쟁의 시작- 최후의 승자는?
68.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한국의 청년 창업 응원가~
69. 북한과 베네수엘라는 왜 다른가? 더 독한 놈이 살아남는다
70. 금융권의 양털을 깎는 손이 세계 무역을 파괴할 것인가?
71. 그들은 왜 꼰대가 되어가는가?
72. 박사 과정에 대하여
73. 당신에게 적과 친구는 누구입니까?
74. 한반도에 이는 먹구름과 위기
75. 민들레 홀씨가 되는 교수님
76. 절망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77. 외모 지상주의는 무죄인가? 유죄라면 당신은 죄인일까요?
78. 비겁한 변명입니다. 궁색한 삶에 대한 애착에 관하여..
79. 쓸모 없어져 가는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한 공감 능력.
80. 사회성이 부족한 당신을 위한 백기 사는 어디에 있을까?
81. 빗방울 떨어지는 밤에 더듬어 보는 유년시절의 기억들
82. 박사 논문을 준비하며 상상하는 후기! 시행착오를 줄이자
83. 10년 후가 모든 인생을 결정한다.
84. 스펙이 없는 자 4차 산업혁명이 바꿀 파괴를 꿈꾸다!
85. 의미 있는 순간들 그 형언할 수 없는 빛과 향기의 기억
86. 우리는 왜 분노하는가! 왜 삶은 계획대로 되지 않을까?
87. 나이의 함정에 빠지다. 쓰디쓴 함정에서 빠져나가기!
88. 쓰디쓴 부끄러움은 왜 우리의 몫인가? 민주화에 대하여
89. 인간의 탄생. 나는 정말 인간일까? 혹시 당신도?
90. 보름달 밤에 술에 취한 이순신 장군과 420년 후 한국
91. 인간 내면의 어두움-외국에서 당하는 갑질에 대처하기
92. 황당한 사건에는 웃음이 최고 아닐까요? 걱정은 NO!
93. 북한과 춤을! Shall we dance?
94. 잔인과 겸손 그리고 슬픔이 공존하는 세상아 덤벼라!
95. 월급 도둑? 월급을 도둑질하면 안 되나요? 함께 삽시다
96. 백두산 천지에서 외치다! 나쁜 놈들아 우리가 간다!
97. 열심히 노력하라고요? 난 그저 유익하게만 살고 싶습니다
98. 분노와 걱정을 안고 사는 작은 그릇을 깨뜨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