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자유한국당 리더로 나서고자 합니다.자유한국당의 문제는, 국민에게 해결책을 주는 당이 아니라 국민에게 문제아로서 인식이 되고 있으며, 국민들 입장에서는 전혀 상관이 없는 (irrelevant), 즉, 없어도 되고 심지어 없으면 더 좋을 그런 당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의석 수는 근 40%를 차지하면서도 지지율은 12%-16% 수준이며, 향상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미국으로서도 남한의 우파정당이 계속 그런 상황인 것은 문제가 됩니다.
당지도부는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기는커녕, 조기 전당대회로써 2년 간 당권을 다시 장악하여 차기 총선에서 공천권을 휘둘러 100% 이재오 당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그러면 차기 총선에서 의석 수는 50석 정도를 넘지 못할 것입니다.
이전에 본인이 제안한대로, 지방선거 후 자유한국당은 무조건 ‘3개월 비대위’로 가야 합니다. 현재 자유한국당은 망한 당이고 실제로 당도 아닙니다. 2년 임기 당대표 선출은 말도 안 됩니다. 지지율이 15%건 다음 총선에서 50석으로 줄건, 당권과 공천권만 쥐면 장땡인 자들이 대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입니다. 이는 불가입니다.
비대위원장 임기를 3개월로 제한하여, 차례로 나서서 당을 이끌어가도록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3개월 간 지지율이 전혀 오를 기미가 없거나 심지어 내려가면 다시 다른 주자를 세워야 합니다. 그렇게 계속하여 지지율을 30% 이상으로 올릴 인물을 찾아야 합니다. 아니면 자유한국당 의원들 둘 중 한 명 이상은 실업자가 됩니다. 본인은 상기 '3개월 비대위' 주자로써 참여하여 자유한국당의 리더로서 나서고자 하며 본인의 비전을 담은 이 책을 펴내는 바입니다.
Contents
1. 2018.05.06 팩스: 자유한국당의 문제 분석과 지방선거 후의 향배; 심박사 책 발간 예정 ………………………… p.8
2. 2018.04.18. 팩스: 트럼프가 완벽한 사람이기 때문에 도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 p.11
3. 2018.01.28. 세계지도자들에게 보낸 서신: 북한 핵무기 크라이시스(위기)에 관한 100년 제안 ………… p.17
4. 2017.11.14. 팩스: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나와 박근혜와의 슬픈 사랑 이야기 ……………………… p.45
5. 2017.11.08. 팩스: 혁신이란 무엇인가? …………… p.62
6. 2018.05.03. 세계지도자들에게 보낸 서신: 두 신의 아들들 간의 만남; 북한 핵무기 크라이시스에 관한 100년 제안 속편 ……………………………………………… P.66
7. 2018.05.04. 팩스: 준표야, 지랄만 한다고 문제들이 해결되냐? …………………………………………… p.78
8. 2018.05.01. 팩스: 박통안마의자 출시! 보수진영의 유일한 희망은 박정희 후계자 심상근 박사뿐! ………………… p.83
9. 2018.04.29.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낸 서신: 북한의 미군 축소/철수 요구 가능성에 관하여; 우호관계의 시금석 ………………………………………………… p.90
10. 2018.04.28. 국내 국외 지도자들에게 보낸 서신: 어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관하여 ……………………… p.94
11. 2018.04.27. 팩스: 좌파에는 유승민 같은 간신배 역적이 없으므로 문 정권은 박 정권 식으로 몰락하지 않을 것 p100
12. 2018.04.04 팩스: 안철수 시장후보에게 보낸 서신 ‘안철수는 MB아바타’ 사안, 특검으로 진실을 밝힙시다! ………………………………………………………………………….. P.103
13. 2018.04.03. 팩스: 드루킹 사안과 ‘안철수는 MB아바타’ 사안 동시에 특검하기를 …………………………… p.106
14. 2018.04.23. 팩스: 드루킹 사건과 워터게이트 사건 비교
………………………… P.108
15. 2018.04.15. 김정은, 문재인, 트럼프 지도자들께 보낸 서신: 당신 세 명은 인류문명 미래의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 p.115
16. 2018.04.13. 팩스: 19% 지지율 정당의 닭대가리 다툼(2); 줄넘기 데모 동영 ………………………………… p.123
17. 2018.04.11. 팩스: 홍준표의 천재성 ……… P.126
18. 2018.03.30. 팩스: 김성태 원내대표 발언의 문제점과 박근혜-사명대사 대화 내용 소개 ……………………… p.129
19. 2018.03.28. 팩스: 유병언 등이 저지른 짓거리를 대통령 탓으로 돌리는 악마들 …………………………………………… p.136
20. 2018. 2018.03.28. 팩스: 친이계의 초토화 작전, 진보의 초토화 작전 ………………………………………………………… p.146
21. 2018.03.27. 팩스: 볼튼 안보보좌관의 세계와 시진핑 주석의 세계; 한민족에게 미국이 필요한 이유 ……… P.149
22. 2018.03.25. 팩스: 충청도가 애국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 p.152
23. 2018.03.23. 팩스: 후손을 위하여 당권파를 척결해야 ………………………………………………….………………….. p.155
24. 2018.03.18. 팩스: 개헌, 국민투표에서 부결될 것인데 누가 책임질 것인가? 시궁창 같은 대한민국 정치 … p.158
25. 2018.03.16. 팩스: “이러려고 박근혜를 내쫓았나?” 모두 함께 부강한 선진국을 이룹시다! ………………………… p.164
26. 2018.03.17. 세계지도자들에게 보낸 서신: 북한 핵무기 크라이시스에 관한100년 제안; 1) ‘냉전’ 대신 ‘쿨한 경쟁’을 하자! 2) 문 대통령은 ‘비핵화 북한을 위한 국제적 경제 돕기 패키지’를 밀어야 ………………………………… p.167
27. 2018.03.13. 팩스: 행복이란 무엇인가? 미국의 문제점과 중국의 문제점 ………………………………………… P.173
28. 2018.03.12. 팩스: 우리 생전에 한민족의 운명을 바로 잡읍시다! (2): 트럼트의 계산과 북한의 목표 … P.182
29. 2018.03.07. 북한 핵무기 크라이시스에 관한100년 제안; 1) 북한은 진심인가? 2) ‘미투’는 인류에게 혁명적 운동 p.185
30. 2018.02.28. 1)박근혜 탄핵은 MB-이재오 승계 기획 2)대한민국의 진정한 선진화에 관하여 …………… p.192
31. 2018.02.27. 세계지도자들에게 보낸 서신: 북한 핵무기 크라이시스에 관한 제안(4); 서구, 중국, 일본, 남한, 북한의 국가동력 분석; USA-Korea경제동맹 제안 배경 …… p.196
32. 2018.02.23. 팩스: 우리 생전에 한민족의 운명을 바로 잡읍시다! - MB를 지켜준 사람들은 모두 ‘이완용’ … p.203
33. 2018. 02. 12. 세계지도자들에게 보낸 서신: 북한 핵무기 크라이시스에 관한 100년 제안 (2편): 문재인 대통령의 숙제 ………………………………………………… P.209
34. 심상근 박사 경력 ……………………… P.214
35. 심상근 박사 공군사병 시절 사진 ………… P.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