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웠던 고양이가 좋은 친구를 만나서 행복을 되찾는 내용의 그림책으로, 현대 사회에서 쉽게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상처받기 쉬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다정한 강아지처럼 따뜻이 보듬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목도리를 한 강아지와 함께 신나게 놀아 볼까요?
“나도 이제 좋아하는 것이 생겼어.
난, 목도리를 한 강아지가 좋아!”
*이 도서는 2017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 선정작입니다.
Author
강세훈,강아인
아빠로부터 “우리 같이 그림책 만들어 볼까?”라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주인공 묘사 및 줄거리 구상을 제시한 사랑스런 맏딸이다. 매번 바뀌지만 최근엔 장래 꿈이 선생님, 요리사, 그리고 화가라고 꼿꼿이 주장 중이다.
아빠로부터 “우리 같이 그림책 만들어 볼까?”라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주인공 묘사 및 줄거리 구상을 제시한 사랑스런 맏딸이다. 매번 바뀌지만 최근엔 장래 꿈이 선생님, 요리사, 그리고 화가라고 꼿꼿이 주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