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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필사 가이드북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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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2722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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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8/27
Pages/Weight/Size 148*210*15mm
ISBN 9791127221508
Description
늘 다니는 길, 늘 먹던 것, 어느 하나 새로운 것 없는 일상에 왼손필사는 새로운 자극을 선사한다. 왼손으로 글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 고된 노동이다. 익숙하지 않기에 한자한자에 정성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30일 동안 예술가의 생각과 철학이 담긴 어록을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따라 쓰면서 그들의 생각을 온전히 흡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Contents
1장 왼손 필사를 시작하기 전에
 1.왜 왼손 필사인가요?
 2.왜 예술가들의 어록을 필사하나요?
 3.왜 30일 동안 매일 쓰나요?
 4.필사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5.어떻게 써야 하나요?

2장 자! 이제 왼손 필사를 해봅시다.
-필사 목표와 다짐
-왼손 필사 Warm-up
-한달 동안 왼손 필사하기 : 30명의 예술가와 만남 !
DAY1. 앤디워홀 (Andy Warhol)
DAY2. 척클로스 (Chuck Close)
DAY3. 에곤실레 (Egon Schiele)
DAY4. 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
DAY5. 에드바르트 뭉크 (Edvard Munch)
DAY6. 외젠 들라크루아 (Eugene Delacroix)
DAY7. 프리다칼로 (Frida Kahlo)
DAY8. 조지아오키프 (Georgia O'Keeffe)
DAY9. 앙리마티스 (Henri Matisse)
DAY10. 존 러스킨 (John Ruskin)
DAY11. 조지프말로드 윌리엄터너 (Joseph Mallord William Turner)
DAY12. 장 프랑수아 밀레 (Jean Francois Millet)
DAY13. 장 미쉘 바스키아 (Jean Michel Basquiat)
DAY14. 잭슨 폴락 (Jackson Pollock)
DAY15. 김환기
DAY16. 키몬 클레이즈 (kimon nicolaides)
DAY17. 키스 해링 (Keith Haring)
DAY18.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DAY19.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Michelangelo Buonarroti)
DAY20. 마크로스코 (Mark Rothko)
DAY21. 오스카 코코슈카 (Oskar Kokoschka)
DAY22. 폴 고갱 (Paul Gauguin)
DAY23.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DAY24. 오귀스트 르느와르 (Pierre-Auguste Renoir)
DAY25. 파울 클레 (Paul Klee)
DAY26. 피에트 몬드리안 (Piet Mondrian)
DAY27. 르네 마그리트 (Rene Magritte)
DAY28.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i)
DAY29. 바실리 칸딘스키 (Wassily Kandinsky)
DAY30. 빈센트 반고흐 (Vincent van Gogh)
-필사 후 느낀점
Author
홍진주
보통 물건을 살 때는 많은 고민 끝에 구매하지만, 보고 싶은 책이 생기면 망설임 없이 구매하는 책을 좋아하는 일반 직장인. 말과 글이 주는 감동과 여운을 좋아해서인 것 같다. 회사에서 어쩌다가 미술관 지원 근무를 하게 되어 예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 예술가마다 표현방식이 다른 것에 흥미가 생겼고 책을 보면서 어떻게 그런 방식을 선택했는지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들의 말과 글을 왼손으로 필사를 하다가 문득 ‘누군가는 흥미를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른 이와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이 책을 만들게 됐다.
보통 물건을 살 때는 많은 고민 끝에 구매하지만, 보고 싶은 책이 생기면 망설임 없이 구매하는 책을 좋아하는 일반 직장인. 말과 글이 주는 감동과 여운을 좋아해서인 것 같다. 회사에서 어쩌다가 미술관 지원 근무를 하게 되어 예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 예술가마다 표현방식이 다른 것에 흥미가 생겼고 책을 보면서 어떻게 그런 방식을 선택했는지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들의 말과 글을 왼손으로 필사를 하다가 문득 ‘누군가는 흥미를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른 이와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이 책을 만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