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와 동 대학원 졸업하였다. 대대로 한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웠고, 수십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개발하여 교육부 현상공모에 당선, 이 학습법을 적용한 책들이 20년 가까이 한자 분야 선두에 있고, 이 학습법이 우리나라 한자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 한자 학습법의 정도로 통일되었다. 12년간 [일간신문]에 「박원길의 생생 한자교실」을 연재하였고, 이제는 세계의 중심이 된 한자문화권의 자유로운 교류를 위하여 한중일 상용한자의 통일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한자암기박사 1, 2』, 『일본어 한자암기박사 1, 2』, 『중국어 한자암기박사 1, 2』와 『한중일 한자암기박사』 등을 비롯하여 수십 종의 한자 관련 책이 있다.
전북대학교와 동 대학원 졸업하였다. 대대로 한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웠고, 수십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개발하여 교육부 현상공모에 당선, 이 학습법을 적용한 책들이 20년 가까이 한자 분야 선두에 있고, 이 학습법이 우리나라 한자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 한자 학습법의 정도로 통일되었다. 12년간 [일간신문]에 「박원길의 생생 한자교실」을 연재하였고, 이제는 세계의 중심이 된 한자문화권의 자유로운 교류를 위하여 한중일 상용한자의 통일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한자암기박사 1, 2』, 『일본어 한자암기박사 1, 2』, 『중국어 한자암기박사 1, 2』와 『한중일 한자암기박사』 등을 비롯하여 수십 종의 한자 관련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