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글자의 조합이 아니다. 인사를 하면서 주고받는 작은 카드에 큰 글씨로 적혀 있느 이름은 그 사람을 대신한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름이지만 한 번 정해지면 다시 바꾸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와 조부모는 아이의 이름을 잘 지어줘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이름은 듣기 좋고 부르기 좋으면 된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지만 여기에 아이의 사주와도 잘 어울리는 이름을 지으면 더 좋을 것이다. 타고난 사주의 약점이나 단점을 보완하고 강점이나 장점을 살려주는 이름을 자세히 설명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