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이 똑 닮은 남편과 아들, 고양이 3마리와 토닥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낯설고 두려운 것과 마주할 때면 "모험을 떠나는 거야!" 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모든 상황이 새롭게 보이고, 신나게 다가오지요. 엄마가 된 지금은 아이에게 자주 그 말을 합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불안을 없애 주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독자들도 괴물과 함께 모험을 하며 마음속 작은 두려움을 물리치길 바랍니다.
눈웃음이 똑 닮은 남편과 아들, 고양이 3마리와 토닥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낯설고 두려운 것과 마주할 때면 "모험을 떠나는 거야!" 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모든 상황이 새롭게 보이고, 신나게 다가오지요. 엄마가 된 지금은 아이에게 자주 그 말을 합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불안을 없애 주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독자들도 괴물과 함께 모험을 하며 마음속 작은 두려움을 물리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