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독서경영연구원 원장 (주)DH독서경영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20대에 시작한 사업에 실패해 좌절해 있을 때 그녀의 목숨을 살린 건 다름 아닌 책이었다. 처음엔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책에 미쳤다. 그러다가 앨빈 토플러, 다니엘핑크 등 수많은 석학을 지면에서 만났고 그들의 지혜에 감복했다. 이들을 통해 차츰 의식이 새로워지자 스스로의 삶도 바뀌었다. 새로운 꿈을 꾸게 됐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도 행복하게 바꾸고 싶다는 포부가 그것이다.
책읽기의 달인, 대한민국 1호 독서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그녀는 지난 10여 년간 무수한 강연을 통해 삼성, 포스코, 농심, SKC,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기획재정부, 서울시청, 시흥시청, 김해시청 등 480개 기업체와 지성의 상아탑인 대학, 한국의 대표 대기업들을 종횡무진하며 깊이 있는 책 읽기에서 비롯된 지혜와 삶의 품격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AIP독서클럽, 전경련 IMI, GAMP 독서클럽, 로타리독서클럽, CEO 독서경영, 직장인 독서경영, 자녀성공도와주기 학부모 독서경영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을 독서향기로 물들이고 있다. 독서강국 코리아를 꿈꾸는 그녀는 매해 최고 강사로서의 위치를 굳혀나가며 변화하는 세계 환경과 지식 기반 사회에서 많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책읽기의 즐거움』,『책을 안 읽으니 바쁠 수밖에』,『다이애나홍의 독서여행』등이 있다.
현재 한국독서경영연구원 원장 (주)DH독서경영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20대에 시작한 사업에 실패해 좌절해 있을 때 그녀의 목숨을 살린 건 다름 아닌 책이었다. 처음엔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책에 미쳤다. 그러다가 앨빈 토플러, 다니엘핑크 등 수많은 석학을 지면에서 만났고 그들의 지혜에 감복했다. 이들을 통해 차츰 의식이 새로워지자 스스로의 삶도 바뀌었다. 새로운 꿈을 꾸게 됐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도 행복하게 바꾸고 싶다는 포부가 그것이다.
책읽기의 달인, 대한민국 1호 독서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그녀는 지난 10여 년간 무수한 강연을 통해 삼성, 포스코, 농심, SKC,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기획재정부, 서울시청, 시흥시청, 김해시청 등 480개 기업체와 지성의 상아탑인 대학, 한국의 대표 대기업들을 종횡무진하며 깊이 있는 책 읽기에서 비롯된 지혜와 삶의 품격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AIP독서클럽, 전경련 IMI, GAMP 독서클럽, 로타리독서클럽, CEO 독서경영, 직장인 독서경영, 자녀성공도와주기 학부모 독서경영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을 독서향기로 물들이고 있다. 독서강국 코리아를 꿈꾸는 그녀는 매해 최고 강사로서의 위치를 굳혀나가며 변화하는 세계 환경과 지식 기반 사회에서 많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책읽기의 즐거움』,『책을 안 읽으니 바쁠 수밖에』,『다이애나홍의 독서여행』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