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편입학하여 신학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5년 7월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서품되었다. 1999년 1월부터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리지스 칼리지에서 ‘현대 영성’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10월부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영성 지도 신부로 봉직한 후 2010년 2월 가회동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하여 한옥 성당을 지었다. 2016년 2월 석관동성당 주임신부로 재직 했다. 교회 밖에서는 건축학과 인문학을 공부했고 교회 안에서는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해외에서는 캐나다에서 현대영성(contemporary spirituality)을 공부했다. 유학 후 가톨릭대학교에서 사제양성을 했고 가회동성당, 석관동성당 주임신부를 거쳐 현재 용산성당에서 선교담당사제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더불어 사는 숲 캐나다』(창해, 2004), 『화해와 치유』(분도출판사, 2010), 『자유로운 영혼을 위하여』(분도출판사, 2017), 『곱게 늙기』(샘터,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등이 있다.
1989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편입학하여 신학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5년 7월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서품되었다. 1999년 1월부터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리지스 칼리지에서 ‘현대 영성’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10월부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영성 지도 신부로 봉직한 후 2010년 2월 가회동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하여 한옥 성당을 지었다. 2016년 2월 석관동성당 주임신부로 재직 했다. 교회 밖에서는 건축학과 인문학을 공부했고 교회 안에서는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해외에서는 캐나다에서 현대영성(contemporary spirituality)을 공부했다. 유학 후 가톨릭대학교에서 사제양성을 했고 가회동성당, 석관동성당 주임신부를 거쳐 현재 용산성당에서 선교담당사제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더불어 사는 숲 캐나다』(창해, 2004), 『화해와 치유』(분도출판사, 2010), 『자유로운 영혼을 위하여』(분도출판사, 2017), 『곱게 늙기』(샘터,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