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자연의 기를 받으며 자라고, 정성스런 엄마의 손길을 거처 어렵게, 어렵게 밥상 위에 오른 음식들! 식탁 위의 음식들이 왜 서로 “날 먹어줘~!”라며 아우성을 칠까요? 『밥 한 그릇 뚝딱 스티커북』에서는 산과 땅 그리고 바다에서 나는 음식들이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하게 됩니다. 총 256개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작고 귀여운 음식들이 우리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들어 보고, 골고루 먹어서 건강하게 왕자 공주가 된 자신의 미래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자라면서 한 번쯤, 편식습관에 빠지게 되는 아이들에게 매번 듣는 잔소리가 아닌 진실하고 유쾌한 친구로서 꼭 필요한 조언을 해 줄 것입니다.
Contents
1. 밥 냄새 따라가기
2. 음식들이 이야기
3. 바다 이야기
4. 산과 땅 이야기
5. 아침밥
6.점심밥
7. 간식
8. 저녁밥
9. 밥 뚝딱!
10. 골고루 뚝딱!
11 .변신~!
Author
이소을
어려서부터 상상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MBC 뽀뽀뽀 인형 디자이너를 시작으로 멀티미디어, 웹, 캐릭터 등 여러 분야에서 두루 활동하다가 출판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두 자녀를 키우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지니비니 시리즈]는 2009년 첫 출판이 되었고 같은 해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니비니 시리즈]는 보글거리는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며 세상을 배우는 이야기로서 주인공 지니와 비니를 찾아내는 즐거움으로 독자를 매료시키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중국, 대만 등에도 출간되어 독자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상상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MBC 뽀뽀뽀 인형 디자이너를 시작으로 멀티미디어, 웹, 캐릭터 등 여러 분야에서 두루 활동하다가 출판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두 자녀를 키우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지니비니 시리즈]는 2009년 첫 출판이 되었고 같은 해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니비니 시리즈]는 보글거리는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며 세상을 배우는 이야기로서 주인공 지니와 비니를 찾아내는 즐거움으로 독자를 매료시키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중국, 대만 등에도 출간되어 독자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