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문학에 대한 꿈을 품고 소설가가 되고자 하였으나 이십대 초반부터 출판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태학적 관점에서 출판, 독서, 도서관, 책문화, 문화콘텐츠를 공부하고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책문화네트워크 대표와 1987년 7월 20일에 창간된 [출판저널]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신문매체의 [북섹션] 기사의 유형과 의미에 관한 연구’로 언론학 석사(언론매체 전공), 2020년 2월에 ‘출판·독서생태계 구성 요소 분석을 통한 책문화생태계 모델 연구’로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문화콘텐츠 전공)를 받았다. 세명대학교 겸임교수, 경기대학교(서울) 강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를 지내며 출판기획, 전자출판, 출판마케팅, 문화콘텐츠, 글쓰기 등의 과목을 강의했다.
학술논문으로는「책문화생태계 관점에서의 출판정책, 도서관정책, 독서정책 비교 연구」(2019), 「전자출판산업 발전 방안에 관한 연구: 책문화생태계 관점을 중심으로」(2019), 「구독경제시대의 오디오북 지속성장을 위한 시론적 연구」(2019), 「독서당(讀書堂)의 독서문화사적 의미와 활용 방안 연구」(2020)가 있다. 2017년 책문화생태계 담론을 기획하여 [출판저널]에서 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을 이끌어오고 있다. 초기 좌담을 엮고 공저로 참여한 『책문화생태계 현재와 미래』(공저, 카모마일북스, 2018)는 일본으로 저작권을 수출하여 2018년 11월 11일 일본의 출판사 미디어펄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간했다. 이외에도 독서에세이『그리고 사랑을 보다』(2015), 『내 인생은 서재에서 시작되었다』(2014), 『스무 살을 건너는 여덟 가지 이야기』(2014), 『행복한 서재』(2012) 등을 집필했다. 제6기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제1기 정기간행물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전라북도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 위원, 제19기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경기도 상징물관리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TV, 라디오, 팟캐스트 등에서 출판과 책을 소개하는 일을 했고, 유튜브 채널 [정윤희TV]에서 책문화방송 진행 등 출판과 방송의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
1973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문학에 대한 꿈을 품고 소설가가 되고자 하였으나 이십대 초반부터 출판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태학적 관점에서 출판, 독서, 도서관, 책문화, 문화콘텐츠를 공부하고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책문화네트워크 대표와 1987년 7월 20일에 창간된 [출판저널]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신문매체의 [북섹션] 기사의 유형과 의미에 관한 연구’로 언론학 석사(언론매체 전공), 2020년 2월에 ‘출판·독서생태계 구성 요소 분석을 통한 책문화생태계 모델 연구’로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문화콘텐츠 전공)를 받았다. 세명대학교 겸임교수, 경기대학교(서울) 강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를 지내며 출판기획, 전자출판, 출판마케팅, 문화콘텐츠, 글쓰기 등의 과목을 강의했다.
학술논문으로는「책문화생태계 관점에서의 출판정책, 도서관정책, 독서정책 비교 연구」(2019), 「전자출판산업 발전 방안에 관한 연구: 책문화생태계 관점을 중심으로」(2019), 「구독경제시대의 오디오북 지속성장을 위한 시론적 연구」(2019), 「독서당(讀書堂)의 독서문화사적 의미와 활용 방안 연구」(2020)가 있다. 2017년 책문화생태계 담론을 기획하여 [출판저널]에서 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을 이끌어오고 있다. 초기 좌담을 엮고 공저로 참여한 『책문화생태계 현재와 미래』(공저, 카모마일북스, 2018)는 일본으로 저작권을 수출하여 2018년 11월 11일 일본의 출판사 미디어펄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간했다. 이외에도 독서에세이『그리고 사랑을 보다』(2015), 『내 인생은 서재에서 시작되었다』(2014), 『스무 살을 건너는 여덟 가지 이야기』(2014), 『행복한 서재』(2012) 등을 집필했다. 제6기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제1기 정기간행물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전라북도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 위원, 제19기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경기도 상징물관리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TV, 라디오, 팟캐스트 등에서 출판과 책을 소개하는 일을 했고, 유튜브 채널 [정윤희TV]에서 책문화방송 진행 등 출판과 방송의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