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구비설화 전문가이자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설화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구비문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한국문학치료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신화, 전설, 민담과 같은 구비문학을 만난 뒤 평생의 반려로 삼았으며, 원형이 살아 있는 진짜 이야기를 찾아내어 풀이하는 일을 인생의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 우리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분석하며 새로 쓰는 일을 소명으로 삼아 다양한 기획과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신동흔과 함께 여는 구비문학 고전문학 세상(www.gubi.co.kr)’이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야기와 문학적 삶』, 『삶을 일깨우는 옛이야기의 힘』, 『살아있는 한국 신화』,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우리 신화 상상 여행』, 『스토리텔링 원론』 등을 썼고 『세계 민담 전집 1: 한국 편』과 『국어시간에 설화 읽기』 등을 엮었다. 2004년에 초판을 낸 『살아있는 한국 신화』는 영화 [신과 함께]의 모티프를 제공한 바 있다.
2019년 1월 출연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의 “옛날이야기의 힘-이야기를 이야기하다”에서 사람들이 그동안 오해하거나 간과했던 옛이야기들의 숨은 가치를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다 소개하지 못한 세계 각국의 빛나는 이야기들과, 그 안에 숨은 메시지를 널리 전하기 위해 『옛이야기의 힘』을 썼다.
우리나라 최고의 구비설화 전문가이자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설화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구비문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한국문학치료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신화, 전설, 민담과 같은 구비문학을 만난 뒤 평생의 반려로 삼았으며, 원형이 살아 있는 진짜 이야기를 찾아내어 풀이하는 일을 인생의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 우리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분석하며 새로 쓰는 일을 소명으로 삼아 다양한 기획과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신동흔과 함께 여는 구비문학 고전문학 세상(www.gubi.co.kr)’이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야기와 문학적 삶』, 『삶을 일깨우는 옛이야기의 힘』, 『살아있는 한국 신화』,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우리 신화 상상 여행』, 『스토리텔링 원론』 등을 썼고 『세계 민담 전집 1: 한국 편』과 『국어시간에 설화 읽기』 등을 엮었다. 2004년에 초판을 낸 『살아있는 한국 신화』는 영화 [신과 함께]의 모티프를 제공한 바 있다.
2019년 1월 출연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의 “옛날이야기의 힘-이야기를 이야기하다”에서 사람들이 그동안 오해하거나 간과했던 옛이야기들의 숨은 가치를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다 소개하지 못한 세계 각국의 빛나는 이야기들과, 그 안에 숨은 메시지를 널리 전하기 위해 『옛이야기의 힘』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