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역사와 신화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모임을 이끌면서 제주의 문화 자산을 받아 안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어교사로 30여 년 아이들과 함께했으며, 퇴직 후 고향 제주로 돌아와 신화 연구로 인생 2막을 펼치며 연구가이자 제주신화 스토리텔링 작가로 활발히 제주 신화 관련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의 파랑새』(도서출판 각, 2016)를 출간하였고, 이 책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산업진흥도서에 선정되었다. 제주신화연구소의 신당 답사를 바탕으로 쓴 『신화와 함께하는 당올레 기행』(공저, 알렙, 2017)은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제주신화 전반을 아우르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조근조근 제주신화 1, 2, 3』(공저, 2018, 지노)는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었고, 이외의 저서 길 위에서 제주신화와 만나는 『제주, 당신을 만나다』(공저, 2020, 알렙), 『체험학습으로 만나는 제주신화』 등이 있다.
제주 역사와 신화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모임을 이끌면서 제주의 문화 자산을 받아 안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어교사로 30여 년 아이들과 함께했으며, 퇴직 후 고향 제주로 돌아와 신화 연구로 인생 2막을 펼치며 연구가이자 제주신화 스토리텔링 작가로 활발히 제주 신화 관련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의 파랑새』(도서출판 각, 2016)를 출간하였고, 이 책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산업진흥도서에 선정되었다. 제주신화연구소의 신당 답사를 바탕으로 쓴 『신화와 함께하는 당올레 기행』(공저, 알렙, 2017)은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제주신화 전반을 아우르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조근조근 제주신화 1, 2, 3』(공저, 2018, 지노)는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었고, 이외의 저서 길 위에서 제주신화와 만나는 『제주, 당신을 만나다』(공저, 2020, 알렙), 『체험학습으로 만나는 제주신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