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세계경제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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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12/14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97758340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제
Description
제 위기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위기에 과민 반응하는 것이다. 위기는 나쁘지만 피할 수는 없다. 이미 시스템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유시장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은 갖지 말아야 한다. 위기와 거품은 있게 마련이다. 모든 것은 시스템의 일부다. 위기는 예측할 수 없고 이미 내재되어 있지만 위기에 과민 반응하는 것이야말로 최악의 시나리오다. 물론 이제까지는 잘 피해왔다. 기 소르망은 이런 경제학의 합의를 언급한다.
Author
기 소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