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지심리학자.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심리학과에 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마크먼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결정, 문제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 심리학 독자에게도 다소 생소한 인지심리학은 세계 공통적으로 전공학생들조차 가장 어려운 분야로 손꼽는다. 하지만 그의 강의는 흥미로움을 넘어 역동적이다. 끊임없이 ‘왜’에 대한 답을 찾고 기저의 원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시에 일상적인 예에 적용하여 재미있고 쉽게 풀어준다. 학생들은 그의 강의를 통해 인지심리학적 지식을 다른 분야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었다고 보고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강의는 항상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로 북적이며 수차례 ‘최우수 강의’로 선정되었다.
교육 현장은 물론이고 공공기관, 삼성, LG, SK, GS 등 수많은 기업과 <어쩌다 어른>, <세바시>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왕성하게 강연 활동을 벌이며 좋은 삶을 위한 길을 찾고 있다.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6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대학에서 최연소 종신 교수로 임명한 것도 화제가 되었다. 저서로는 <지혜의 심리학>, <적정한 삶>,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등이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지심리학자.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심리학과에 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마크먼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결정, 문제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 심리학 독자에게도 다소 생소한 인지심리학은 세계 공통적으로 전공학생들조차 가장 어려운 분야로 손꼽는다. 하지만 그의 강의는 흥미로움을 넘어 역동적이다. 끊임없이 ‘왜’에 대한 답을 찾고 기저의 원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시에 일상적인 예에 적용하여 재미있고 쉽게 풀어준다. 학생들은 그의 강의를 통해 인지심리학적 지식을 다른 분야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었다고 보고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강의는 항상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로 북적이며 수차례 ‘최우수 강의’로 선정되었다.
교육 현장은 물론이고 공공기관, 삼성, LG, SK, GS 등 수많은 기업과 <어쩌다 어른>, <세바시>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왕성하게 강연 활동을 벌이며 좋은 삶을 위한 길을 찾고 있다.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6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대학에서 최연소 종신 교수로 임명한 것도 화제가 되었다. 저서로는 <지혜의 심리학>, <적정한 삶>,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