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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환경미화원은 맨날 심심해

$11.88
SKU
978899771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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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12/19
Pages/Weight/Size 225*280*15mm
ISBN 9788997715176
Description
쓰레기는 쓰레기일 뿐이라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어린이 스스로! 어린이가 먼저! 어린이가 주도하는 환경 교육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구성의 환경 교육 책입니다. 틀린 행동을 하는 책 속 또래 친구들을 찾을 때마다 독자들에게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나서서 지구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기도록 유도합니다.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눈’이 아니라 ‘손으로 읽는’ 그림책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씩씩하고 활발한 까불이, 신중한 똑똑이, 쾌활한 덜렁이, 침착한 꼼꼼이, 다정한 달캉이, 남을 잘 돕는 알캉이까지, 어린이 독자들이 감정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삼족오’와 함께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통해 환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들어 있는 펼쳐 보는 페이지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Author
김단비,홍원표
환경단체에서 일하는 동안 생태잡지를 만들었다. 세밀화 책으로 널리 알려진 어린이 출판사에서 편집을 하다가 인문사회과학 책을 펴내는 출판사로 옮겼다. 그 뒤 어린이책 브랜드 ‘웃는돌고래’를 시작해 지금도 열심히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마흔한 살에 얻은 아이와 함께 『말로 쓰는 시』 『일곱 살의 그림일기』를 썼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맛있는 그림책』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요』 『나무 심으러 몽골에 간다고요?』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 대작전!』 등을 썼다.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 『우리 마을 환경미화원은 맨날 심심해』등 ‘심심한 마을’ 시리즈도 썼다.
환경단체에서 일하는 동안 생태잡지를 만들었다. 세밀화 책으로 널리 알려진 어린이 출판사에서 편집을 하다가 인문사회과학 책을 펴내는 출판사로 옮겼다. 그 뒤 어린이책 브랜드 ‘웃는돌고래’를 시작해 지금도 열심히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마흔한 살에 얻은 아이와 함께 『말로 쓰는 시』 『일곱 살의 그림일기』를 썼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맛있는 그림책』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요』 『나무 심으러 몽골에 간다고요?』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 대작전!』 등을 썼다.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 『우리 마을 환경미화원은 맨날 심심해』등 ‘심심한 마을’ 시리즈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