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행복학교 이야기

행복한 학교로 가는 첫 출발은 ‘관계’입니다. 이 책을 집필한 선생님들은 상호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그 속에는 학생에게 행복감을 안겨주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열정이 스며 있었습니다.
- 창원 웅천초등학교 교장 고영미

이 책은 ‘행복학교’가 추구하는 방향을 잘 구현해 준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모든 선생님들의 자발적 실천력, 열정, 그리고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 경상남도 교육청 장학사 곽형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가 작아지는 것을 걱정합니다. 그러나 작은 학교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작은 학교는 학교혁신의 전제조건이며, 작은 학교에서 교육적인 만남이 원활하기 때문입이다. 이 책은 작은 학교의 이러한 교육적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이동성

행복한 학교의 실제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는 이 책에서 변화하는 사회속의 진정한 학교의 역할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으며 교사들의 위대한 실천에 찬사를 보냅니다.
- 김해 부곡초등학교 교사 민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