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는 없다

공갈과 협박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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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750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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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7/20
Pages/Weight/Size 175*245*10mm
ISBN 9788997508525
Categories 건강 취미 > 의학/약학
Description
한의학과 양의학의 특징과 치료 방법 등을 비교 분석하여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이바지할 방법이 과연 무엇인지 고민해본다. 더불어 21세기 한의학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양의학의 장점을 차용한 바람직한 통합 방법도 탐색해본다.
Contents
여는 글: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 이대로 괜찮은가

제1장 의사는 인체를 담보로 한 공갈 협박범이다
제2장 건강검진 절대로 받지 마라, 평생 먹는 약은 없다
제3장 X-ray(엑스레이)를 조심하라
제4장 인간의 몸에는 대자연이 담겨있다
제5장 정신과 육체, 육체와 정신
제6장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되찾자
제7장 양·한의학의 바람직한 통합과 한의학의 발전 방향
Author
최덕수
원광대 철학과 졸업, 원광대 한의대 졸업했다. 현) 동중당한의원 원장이다. 저서로는『명의는 없다』가 있다.
원광대 철학과 졸업, 원광대 한의대 졸업했다. 현) 동중당한의원 원장이다. 저서로는『명의는 없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