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 18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공동체 - 18
실로암사람들과 함께한 30년은 은혜다 - 20
나에게 박필순 권사님은 선물이다 - 21
아름다운 것들은 천천히 온다 - 22
직원워크숍은 목마름이었다 - 23
실로암사람들과 신원벧엘교회는 형제다 - 25
우리 시대의 어머니를 보내며 - 26
순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실로암사람들의 자랑이다 - 27
조재형 감독을 응원하는 사람들 - 28
꿈을 향해 직진 중 - 29
한 사람이 안전하지 않으면 모두가 위험하다 - 31
예산 없이 권리 없다! - 32
그들은 물었고 우리는 답했다 - 35
별꽃 시인 김경원 - 36
하늘의 친구에게 - 37
전형도 님에 대한 감사와 기대 - 38
청캠은 설렘이고 눈물이고 그리움이다 - 39
함께 꿈을 꾼다 - 40
기독교와 무속 - 41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몸으로 안고 살다 - 42
들꽃시인 홍선영을 기억한다 - 43
강신석 목사님의 정신을 이어갈 것이다 - 45
65세가 장애인 삶의 데드라인(deadline)인가? - 46
블링크TV를 아는가? - 48
그녀는 농인 바리스타다 - 50
세계일주를 꿈꾸는 청년 - 51
그리움이 자라 희망이 되다 - 53
차별없는 장애인 평생교육권 보장하라 - 54
고주혁의 도전은 계속된다 - 55
정대 씨에게 자원봉사란? - 57
받아쓰기는 존재에 대한 재발견이다 - 58
정재숙이 돌아왔다 - 59
장애인 주거는 생존권적 기본권이다 - 61
안치환은 대체불가한 가수다 - 62
힘든 하루를 보내며 - 63
마음의 틈을 만든다는 것 - 64
방관하지 않고 주는 사랑 - 66
고마워요, 쫄리형! - 67
모두를 위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을 소망한다 - 69
평화와 미래를 위해 선택하자 - 71
저녁 산책의 즐거움 - 72
3월 10일 아침에 - 73
이번에는 김대덕 님 차례다 - 75
무진장애인장학회 장학금은 디딤돌이다 - 76
은선 자매랑 갈비 뜯을 사람? - 77
2부 그립고 미안하고 아프다
올해 꼭 하고 싶은 것들 - 80
새빛콜의 현황과 제안 - 81
문경희는 불사조다 - 82
그립고 미안하고 아프다 - 84
엄마다, 잘 가라 - 85
지금과 그때 - 87
도영에게 - 88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일 - 89
창경에게 꽃을 보낸다 - 90
가로등 아래서 만나는 사내 - 91
이준석 대표 발언을 규탄한다 - 92
이제는 검토가 아니라 결정하라 - 93
지애는 실로암에게 선물이다 - 94
장애인 접근성을 토론하는 곳에
장애인 접근이 불가능하다면? - 96
코로나19와 장애인 인권 - 97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 98
세월호의 진실은 팽목항에서 시작된다 - 99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100
10년 만의 삭발 - 102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하라! - 103
싸워서 지더라도 잊히지는 말자 - 103
똥 싸는 소리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 105
처가격리를 시작하다 - 106
컨디션이 회복되었다 - 107
나에게 자랑하고 싶은 책이 생겼다 - 108
‘그냥, 사람’을 읽어야 하는 이유 - 110
문제를 문제라고 지적하지 않는 사회 - 111
7일간의 특별한 휴가 - 112
북구청의 결단을 촉구한다 - 113
학생기록부는 지적장애 판단의 필수사항이 아니다 - 114
566일 만의 자유 - 115
실로암사람들 행암동 시대가 열리다 - 116
교회는 믿음의 도서관이다 - 117
저항과 연대의 5·18 정신으로 투쟁하자 - 118
일권 씨는 목요모임을 기다린다 - 120
정 많은 미정 씨의 꿈 - 121
장클라의 도전은 진행형이다 - 122
실로암의 길잡이가 된 참된 스승 - 124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 126
황신애 님의 빛나는 삶을 응원한다 - 127
우주의 중심에서 예배하다 - 129
공동체 고백이 삶에서 이루어 지기를 - 130
일상에서 낯섦을 발견하라 - 132
장애인의 이동권을 제한하지 마라 - 133
골목길음악회에서 옥상음악회로 - 134
박노해의 시는 울컥이다 - 137
임은정 검사와 함께 가보겠습니다 - 138
3부 당당하게 당연하게 예외 없이
헌법재판소도 법원도 인권도 무시하는
광주광역시 복지행정 각성하라 - 142
살아 주어서 고맙다 - 143
우영우 변호사에게 물어보라 - 145
2022 살아서는 존중을, 죽어서는 기억을 - 146
야구장에서 만난 사람들 - 148
새빛콜, 분리배차가 답이다 - 149
스위치온은 디딤돌이다 - 150
반창고로 부터 시작된 만남 - 151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네 것이다 - 153
수어 공부는 즐겁다 - 154
오방 보치아대회는 감동이다 - 155
광주광역시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관련 - 156
약속을 이행하라! - 156
빈소도 없이 순자 씨를 보내다 - 158
주월산 정상에서 추석을 맞다 - 159
자립생활, 욕구에서 권리로! - 160
기용 씨가 응원하는 것? - 161
인권적인 인권기념관을 만들자 - 163
토요일이 준 선물 - 164
새빛콜 최저운행률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 166
당당하게 당연하게 예외 없이 - 168
참사는 사람을 가려오지 않는다 - 169
하나된소리에 대한 기대와 감사 - 171
자립생활의 중심은 사람이다 - 172
성탄절 - 173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 173
새로운 한 해 - 176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람과 더불어 - 176
그녀는 탈시설 자립생활의 선구자였다 - 177
고 김종문 간사 4주기를 보내며 - 179
직원워크숍은 팀실로암의 작전타임이다 - 180
보조기가 부러지자 모든 것이 정지되었다 - 181
고맙다는 말 - 182
유품을 정리하며 - 184
설연휴를 보내고 - 185
실로암센터에 강신석 목사님 부부 그림을 걸다 - 185
장애인 이동권은 인권 도시의 척도 - 187
봄날엔~ 희망나눔은 팀실로암의 꽃이다 - 189
아픔을 직시하는 힘이 아픔을 넘는다 - 190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에 참여하다 - 193
루게릭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 194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어서 다행이다 - 197
장애시민 투쟁은 만인의 투쟁이다 - 198
쫄지마! - 201
자립은 능력의 집합이 아니다 - 201
회갑 인사 - 203
모두에게 기쁜 소식 - 204
행복하십니까? 아니요 감사합니다! - 204
4부 삶은 과정 자체가 목표다
새해 인사 - 208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 208
다시 청캠이다 - 210
설레는 날 - 211
고마워요, 당당한 경희 씨! - 211
그 세월은 잊지 말자 - 213
2024 봄날엔~ 희망나눔 - 213
육남 씨의 묘에는 작약이 핀다 - 214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 215
당신의 교회에는 문턱이 있습니까? - 217
상호 형제를 묻다 - 219
관성이 아니라 비전이다 - 219
평화가 유일한 길이다 - 220
2024 살아서는 존엄을, 죽어서는 기억을! - 230
꽃잎이 떨어질 땐 어떤 소리가 나? - 233
광주와 복지에 진심인 사람 - 234
은혜로다 - 235
계급장이 없는 곳 - 237
카페홀더에는 ‘수달’이 있다 - 238
추석에 - 240
최저운행률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요구한다 - 240
10년을 이렇게 - 241
팽목 기억캠프에서 - 242
새빛콜 파행운행 교통국장 항의방문을 마치고 - 243
삶은 과정 자체가 목표다 - 246
1956년생, 文敬姬 - 247
문경희는 우리다 - 249
우리는 서로 기대어 산다 - 250
배우고 도전하며 산다 - 251
계엄의 밤을 기억할 것이다 - 253
기존 3급 장애인에 대한 - 254
장애인콜택시 이용을 허하라 - 254
탄핵커피는 맛있다 - 256
금남로에서 탄핵커피를 나누다 - 256
카페홀더 열세 살, 더 번창해라! - 258
메리 크리스마스! - 259
문경희가 온다 - 260
자립은 나의 장르다 - 261
나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것이다 - 262
글을 마치며 - 265
Author
김용목
1963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으며, 건축과 신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1992년부터 (사)실로암사람들에서 일하고 있으며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에서 연대활동을 하고 있다. 카카오스토리 ‘김용목의 받아쓰기’를 통해 낮은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63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으며, 건축과 신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1992년부터 (사)실로암사람들에서 일하고 있으며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에서 연대활동을 하고 있다. 카카오스토리 ‘김용목의 받아쓰기’를 통해 낮은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