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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편지 상·하 세트

가톨릭 신부가 상주 가르멜 여자수도원 수녀님들에게 보낸
$32.40
SKU
978899744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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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6/20
Pages/Weight/Size 148*210*60mm
ISBN 9788997443086
Categories 인문 > 동양철학
Contents
도덕경 편지 상
| 추천의 글 | _ 4
권혁주 주교(천주교 안동교구장)

| 서 문 | _ 8
김병수 신부(한국외방선교회)

| 저자 후기 | _ 하권 419
신대원 신부(안동교회사 연구소 소장)

01장 도가 말해질 수 있다면 _ 19
02장 세상은 모두 아름답다 여기는 것만 _ 33
03장 똑똑한 사람을 높게 치지는 말아야 _ 43
04장 도는 텅 비어 있으면서도 _ 53
05장 하늘과 땅은 어질지 못해서 _ 67
06장 고요하고 텅 비어 있는 골짜기 _ 75
07장 하늘은 영원하고 땅은 오래도록 간다네. _ 85
08장 최고의 지혜는 흐르는 물과 같다네. _ 97
09장 움켜쥐고도 더 가득 채우려는 이여 _ 109
10장 혼과 백을 싣고서 _ 121
11장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하나의 곡에로 모이지 _ 133
12장 다섯 가지 빛깔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_ 141
13장 총애를 받든지 수모를 당하든지 _ 153
14장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 것 _ 163
15장 옛적에 도를 잘 실행한 선비란 자는 _ 175
16장 텅 비워내야 지극해지고 _ 187
17장 가장 윗분이면 아래에서는 _ 199
18장 위대한 도가 허물어지자 _ 209
19장 거룩해지기를 끊어버리고 지식을 포기해 버리면 _ 221
20장 배움을 끊어버리면 근심이 없어지지 _ 233
21장 커다란 덕의 모습은 _ 249
22장 구부러지면 온전해지고 _ 261
23장 말을 성글게 하라. _ 269
24장 발뒤꿈치로 선 자는 오래 서 있지 못하지 _ 279
25장 있는 것은 뒤섞여 이루어져 있다네. _ 287
26장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가 되고 _ 299
27장 제대로 다니면 족적을 남기지 않게 되고 _ 309
28장 자기 남성성을 알아내고 자기 여성성을 지켜내 _ 321
29장 세상을 차지하려고 무엇을 해보려 하지만 _ 331
30장 도를 가지고 주인을 보좌하는 자는 _ 341
31장 무릇 훌륭한 병기는 상서롭지 못한 그릇이지 _ 353
32장 도는 언제나 이름이 없지 _ 365
33장 남을 알아보는 자는 지혜롭지 _ 373
34장 위대한 도여, 넘쳐흐르시는구나! _ 383
35장 위대한 표상을 꼭 부여잡고 _ 393
36장 접어들이고 싶으면 반드시 꼭 펼쳐 주어야 하네. _ 403
37장 도는 언제나 무위하면서 못하는 일이 없지 _ 413

도덕경 편지 하
| 추천의 글 | _ 4
권혁주 주교(천주교 안동교구장)

| 서 문 | _ 8
김병수 신부(한국외방선교회)

| 저자 후기 | _ 419
신대원 신부(안동교회사 연구소 소장)

38장 최고의 덕은 덕스럽지가 않다네. _ 19
39장 예로부터 하나를 얻은 자들이 있었지 _ 29
40장 되돌아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고 _ 37
41장 최상의 선비가 도를 들으면 _ 47
42장 도는 하나를 내시고 _ 57
43장 하늘 아래 가장 부드러운 것은 : 없이 있고 있이 없으신 도 _ 69
44장 이름과 몸, 누가 가까운가? _ 81
45장 위대한 이름은 모자란 듯하지만 _ 91
46장 하늘 아래 도가 있으면 _ 101
47장 문 밖을 나서지 않고도 천하를 알고 _ 111
48장 배우게 되면 날로 보태어지고 _ 123
49장 거룩한 사람은 고착된 마음을 없애고 _ 133
50장 벗어나면 살고 들어가면 죽고 _ 143
51장 도는 내고 덕은 길러지니 _ 153
52장 하늘 아래는 시작을 가지고 있다네. _ 161
53장 나로 하여금 지혜를 갖도록 해 주신다면...... _ 173
54장 제대로 세워진 것은 뽑혀 나가지 않고 : 도의 공동체 _ 183
55장 덕을 두텁게 머금은 이는 : 도로 이루어지는 태평성대 _ 193
56장 아는 자는 말을 하지 않고 _ 201
57장 올바름으로 나라를 평정하고 _ 213
58장 그 정치가 너무 어눌하면 _ 219
59장 사람들을 돌보아 주고 하늘을 섬김에는 _ 227
60장 큰 나라를 다스릴 때에는 _ 235
61장 큰 나라는 낮은 데로 흘러서 _ 243
62장 "도"라는 것은? _ 251
63장 무위를 행하고 _ 257
64장 편안하면 붙잡아 두기 쉽고 _ 265
65장 옛날에 도를 잘 실행한 자는 _ 275
66장 강과 바다가 온갖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_ 283
67장 세상은 모두 나의 도가 위대하다고 말하지 _ 291
68장 장수 노릇을 잘하는 자는 _ 299
69장 용병은 말하고 있지 _ 305
70장 내가 하는 말은 알기도 매우 쉽고 _ 313
71장 알면서도 모른다고 하면 _ 321
72장 백성들이 권위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면 _ 329
73장 함부로 용기를 내면 죽게 되고 : 하늘이 싫어하는 것 _ 337
74장 백성들이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데 _ 343
75장 백성들이 굶주리는 것은 _ 351
76장 사람이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지요 _ 359
77장 하늘의 도는 활에 시위를 메우는 것 같구려 _ 369
78장 하늘 아래에 물보다 더 부드럽고 연약한 것은 없지 _ 377
79장 큰 원망을 풀어내도...... _ 387
80장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을 적게 하라 _ 395
81장 미더운 말은 아리땁지 못하고 _ 407
Author
신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