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사춘기 청소년이 달라진 세대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잘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여성의 본능이라서 10대 여학생이 메이크업에 관심을 두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아직은 메이크업을 하는 어린 학생에 대한 인식이 어른들의 시각에서는 부정적이지만, 학생들 사이에 화장이 널리 유행하는 현상은 일시적이 아닌 문화 현상으로 이제 반대만 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메이크업을 알려주어야 한다. 학생들에게 메이크업은 자신의 얼굴뿐 아니라 마음도 즐겁게, 친구와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술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들의 의견을 귀담아들으며 그들에게 꼭 알려 주어야 하는 바른 메이크업에 대하여, 그리고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했다. 앞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지침서로, 나를 이해해 주는 친한 친구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
Contents
01 꾸미고 싶어요!
1. 메이크업? 화장? 하긴 해야 하는데
2. 왜 메이크업이 하고 싶니?
3. 어른들은 왜 화장을 하지 말라고 하는 걸까?
4. 학생들은 메이크업 파우치에 어떤 것을 휴대하고 다니고,
어떤 제품을 바를까?
02 무엇이 필요한가요?
1. 내가 쓰는 화장품 사용해도 될까요?
2. 화장품의 종류
3. 메이크업 도구는 무엇이 있을까요?
4. 도구 관리는 어떻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