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마음을 밝히는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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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727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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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3/08/30 |
| Pages/Weight/Size | 192*245*20mm |
| ISBN | 9788997270071 |
| Categories | 종교 > 불교 |
Description
단체 독송을 목적으로 출간한 보급판이다. 우리말 번역으로만 구성했으며 경전의 본뜻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용어를 선택하고 겹치는 단어를 빼는 등 자유롭게 번역해 빠르게 독송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구라마집 스님의 역본을 중심으로 번역했으며 그동안 필사의 한계로 후학들이 잘못 옮긴 부분은 산스크리트 원본과 현장삼장을 비롯한 다른 스님들의 한역을 대조 분석하여 다르게 표현된 일부 경문을 바로잡고 각주를 두어 설명했다. 독송할때 불편함이 없도록 글씨를 키워 읽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주었다.
Contents
제1 법회가 이루어지는 인연.
제2 수보리 존자가 가르침을 청함.
제3 대승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제4 뛰어난 수행에는 집착이 없다.
제5 가르침대로 참답게 보라.
제6 바른 믿음은 고귀하다.
제7 얻을 수도 설명할 수도 없다.
제8 가르침을 따르면 깨닫는다.
제9 깨달음에는 자취가 없다.
제10 불국토 건설은 건설이 아니다.
제11 깨닫는 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제12 바른 가르침은 존중된다.
제13 가르친 그대로 받아들여 수행하라.
제14 관념을 초월하면 평화롭다.
제15 경을 지니던 공덕.
제16 업으로 인한 장애를 맑히는 법
제17 끝끝내 '나'라고 할 것이 없다
제18 하나의 몸, 같은 지혜.
제19 법계를 모두 교화하는 법.
제20 육신과 상호만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
제21 설한 것은 설함이 아니다.
제22 얻을 수 있는 진리가 없다.
제23 맑은 마음으로 좋은 법을 실천하라.
제24 복과 지혜는 견줄 수 없는것.
제25 교화하되 교화된 중생이 없다.
제26 여래의 참모습은 상호가 아니다.
제27 끊어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제28 받지도 않고 탐착하지도 않는다.
제29 부처님의 모습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제30 실체는 관념들의 집합이 아니다.
제31 지견을 내지 않아야 한다.
제32 조건 따라 보인 것은 참된 것이 아니다.
제2 수보리 존자가 가르침을 청함.
제3 대승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제4 뛰어난 수행에는 집착이 없다.
제5 가르침대로 참답게 보라.
제6 바른 믿음은 고귀하다.
제7 얻을 수도 설명할 수도 없다.
제8 가르침을 따르면 깨닫는다.
제9 깨달음에는 자취가 없다.
제10 불국토 건설은 건설이 아니다.
제11 깨닫는 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제12 바른 가르침은 존중된다.
제13 가르친 그대로 받아들여 수행하라.
제14 관념을 초월하면 평화롭다.
제15 경을 지니던 공덕.
제16 업으로 인한 장애를 맑히는 법
제17 끝끝내 '나'라고 할 것이 없다
제18 하나의 몸, 같은 지혜.
제19 법계를 모두 교화하는 법.
제20 육신과 상호만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
제21 설한 것은 설함이 아니다.
제22 얻을 수 있는 진리가 없다.
제23 맑은 마음으로 좋은 법을 실천하라.
제24 복과 지혜는 견줄 수 없는것.
제25 교화하되 교화된 중생이 없다.
제26 여래의 참모습은 상호가 아니다.
제27 끊어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제28 받지도 않고 탐착하지도 않는다.
제29 부처님의 모습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제30 실체는 관념들의 집합이 아니다.
제31 지견을 내지 않아야 한다.
제32 조건 따라 보인 것은 참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