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표정을 읽는 치과의사

저는 환자는 물론 환자 보호자와 의사소통을 하며 진료를 합니다.

" 치과는 무서워서 가급적 오고 싶지 않았어요"
"치과 처음 왔어요. 무서워서 미루다가 이렇게 되었네요"
"치과 가는 게 무섭고 싫어요."

치과에서 근무하는 우리들은 환자에게 좋은 진료를 해 드리고 싶고, 환자가 치과를 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환자가 덜 불편하고, 덜 무서워하고, 만족하는 치과를 만드시고 싶다면 저와 함께 환자의 행동과 표정을 함께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환자의 마음을 살펴줄 수 있다면 우리 치과는 좀 더 성장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