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삶과 건강법의 주인공으로서 KBS, MBC, SBS 등 각종 매스컴의 조명을 받아온 기림산방 김종수 원장이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오지 산골에서 20년 가까이 대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탐구하고 실증한 이 책은, 생명온도를 살리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담고 있다. 책을 읽고, 또는 기림산방 수련회에 참가하여 '생명온도 건강법'을 실천한 사람들의 수많은 체험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생명온도를 되찾음으로써 암, 고혈압, 당뇨, 심장병, 위장병, 비만, 정신질환 등 각종 난치병, 만성병, 성인병이 자연치유 된 놀라운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Contents
'생명온도를 살려라!" - 기림산방에서 보내온 생명의 메시지
1장 생명온도와 대자연의 두 기운
1. 생명온도의 실체와 중요성
2. 대자연 속의 두 기운 - 따뜻한 기운과 차가운 기운
2장 생명온도를 잃어 저체오이 되면 어떻게 될까
1. 저체온이 되면 몸에 나타나는 대자연의 6대 원칙
2. 몸이 차가 워지면 나타나는 증상
3. 몸이 차가 워지면 '마음'에 나타나는 현상
4. 몸이 차가 워지면 '정신'에 나타나는 현상
5. 몸이 차가 워지면 '영혼'에 나타나는 현상
3장 사람을 병들게 하는 차가운 생활문화
1. 냉장고가 문제다
2. 차가운 음식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3. 잠이 부족하면 몸이 차가워진다
4. 충격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5. 피로는 몸을 차갑게 만든다
6. 과식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7. 과음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8. 갑작스런 날씨의 변화를 조심하라
9. 피부 노출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10. 각종 공해가 우리의 건강을 노린다
11. 말이 많으면 몸이 차가 워진다
12. 화를 지혜롭게 다스려라
4장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따뜻한 생활문화
1.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2. 뜨거운 차를 마시는 것은 생명온도를 보충하는 것이다
3. 맵고 짠 음식, 발효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4. 자연은 엄청난 기운이 모여 있는 보물창고이다
5. 바른 말, 고운 말, 존댓말을 써야 건강하다
6. 땀을 흘려야 몸이 따뜻해진다
7. 일을 하면 몸이 따뜻해진다
8. 목욕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9. 반성하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라
10. 어렵고 힘든 고통을 이겨내면 강해진다
11. 바른 자세는 기운을 잘 통하게 한다
12. 단식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13. 죽은 세포들을 빼야 몸이 따뜻해 진다
14. 두한족열의 생활문화를 강조하면서
5장 식어가는 생명온도를 살려내는 기림산방 7대 수행법
생명온도를 살려 의식을 높이는 수행체험기
생명온도를 살려 의식을 밝히고
영혼의 질을 높여가는 수행교육안내
Author
김종수
자연의학자.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식품회사를 오랜 기간 다니다 ‘진정 우리의 민족정신은 무엇인가’와 ‘건강한 생활문화는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라는 큰 고민 속에 평생을 연구할 깨우침을 얻게 된다. 그래서 십수 년간을 기 수련과 함께 실제적으로 무병장수한 국내외의 100세 이상 장수 노인들만을 찾아다니며 건강한 삶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현재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정선의 깊은 산속에서 ‘기림산방(바른 기운이 숲을 이루는 산속에 있는 집)’이라는 건강수련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세상의 흐름을 읽는 비범한 눈과 100세 이상 장수 노인들의 생활을 통해 알게 된 그의 독특한 건강론은 청량한 물줄기로 끊임없이 뿜어져 사방으로 계속 확산되는 중이다.
특히 그는 독특한 삶과 건강비법으로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KBS ‘아침마당’ ‘제3지대’ ‘이것이 인생이다’, MBC ‘목요특강’ ‘인간시대’ ‘임성훈입니다’, SBS ‘TV특강’ ‘모닝와이드’ 등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또한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일간스포츠」 「신동아」 등 신문 및 잡지에 소개되었음...은 물론 「조선일보」에 건강 칼럼을 절찬리에 연재하였다. 또 삼성, 현대, 포스코, 교보생명 등에 수백 회 초청되어 특강을 하였으며, 그런 공로를 인정받아 ‘베스트 강사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뜨거운 물 단식의 기적》 등이 있다.
자연의학자.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식품회사를 오랜 기간 다니다 ‘진정 우리의 민족정신은 무엇인가’와 ‘건강한 생활문화는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라는 큰 고민 속에 평생을 연구할 깨우침을 얻게 된다. 그래서 십수 년간을 기 수련과 함께 실제적으로 무병장수한 국내외의 100세 이상 장수 노인들만을 찾아다니며 건강한 삶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현재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정선의 깊은 산속에서 ‘기림산방(바른 기운이 숲을 이루는 산속에 있는 집)’이라는 건강수련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세상의 흐름을 읽는 비범한 눈과 100세 이상 장수 노인들의 생활을 통해 알게 된 그의 독특한 건강론은 청량한 물줄기로 끊임없이 뿜어져 사방으로 계속 확산되는 중이다.
특히 그는 독특한 삶과 건강비법으로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KBS ‘아침마당’ ‘제3지대’ ‘이것이 인생이다’, MBC ‘목요특강’ ‘인간시대’ ‘임성훈입니다’, SBS ‘TV특강’ ‘모닝와이드’ 등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또한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일간스포츠」 「신동아」 등 신문 및 잡지에 소개되었음...은 물론 「조선일보」에 건강 칼럼을 절찬리에 연재하였다. 또 삼성, 현대, 포스코, 교보생명 등에 수백 회 초청되어 특강을 하였으며, 그런 공로를 인정받아 ‘베스트 강사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뜨거운 물 단식의 기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