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한국올림픽국제위원회 위원, 국제 학술지 「Forum」 발행인, 국제교류재단이 발간하는 「코리아나」 불문판 편집장, BBB운동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세계정상들을 만나며 APEC 회의, ASEM 정상회의, UPU 총회, IPU 총회 등 무려 1900회가 넘는 국제회의를 총괄 통역했으며, 역대 대통령들의 정상회담 통역도 10여 차례 진행하였다. 2003년부터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를 설립하여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저자는 29년 동안 68개국을 방문했으며, 외국어 관련 서적도 20여권 출간하였다.
지금까지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1992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로훈장(Palme Academique)을, 200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통역분야의 노벨상인 다니카 셀레스코비치상을 받았으며, 2003년에는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를 받았다.
글로벌 리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저자는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 여성으로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으며, 자신의 꿈을 세계무대에서 펼치려고 하는 청소년들에게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This is Korea』, 『외국어 내 아이도 잘 할 수 있다』, 『노트 테이킹』, 『외국어를 알면 세계가 좁다』, 『국제회의 통역사 되는 길』, 『통역 번역 입문』, 『엔젤아우라』 등이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한국올림픽국제위원회 위원, 국제 학술지 「Forum」 발행인, 국제교류재단이 발간하는 「코리아나」 불문판 편집장, BBB운동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세계정상들을 만나며 APEC 회의, ASEM 정상회의, UPU 총회, IPU 총회 등 무려 1900회가 넘는 국제회의를 총괄 통역했으며, 역대 대통령들의 정상회담 통역도 10여 차례 진행하였다. 2003년부터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를 설립하여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저자는 29년 동안 68개국을 방문했으며, 외국어 관련 서적도 20여권 출간하였다.
지금까지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1992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로훈장(Palme Academique)을, 200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통역분야의 노벨상인 다니카 셀레스코비치상을 받았으며, 2003년에는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를 받았다.
글로벌 리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저자는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 여성으로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으며, 자신의 꿈을 세계무대에서 펼치려고 하는 청소년들에게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This is Korea』, 『외국어 내 아이도 잘 할 수 있다』, 『노트 테이킹』, 『외국어를 알면 세계가 좁다』, 『국제회의 통역사 되는 길』, 『통역 번역 입문』, 『엔젤아우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