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적어 내려간 작은 사건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뜻과 섭리로 받아들이고 그런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행하려는 아름다운 신앙인의 생활 자세를 배우게 하는 책이다. 작은 일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의 마음에 한없는 평화와 안식을 준다.
Contents
오초이
초도 청년 철이
내 각시 나와랏!
겨울에도 나무는 자랍니다
원주에 보내는 두 번째 편지
사모니임, 어여 일어나셔~
아이고, 하나님, 요놈의 입 단속하시고요
차근차근 응답하시네요
행복하여라. 예진이 아빠여!
안개비 내리던 날
신 할아버지의 가출
요즘 아이들
사모니임, 나 이뻐용?
한입이
산제사
어떤 전도사님의 죽음
외모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사모님의 근신
남태령 고개
화끈한 환상이 없어도 좋아
내 이웃의 아픔
용서하지 못한 사람
그리운 어머니
어떤 찬양을 기뻐하실까?
사랑 불감증
생일날의 기도
남북의 창
양평 가는 길
접시에 담은 사랑
내 친구 재영이
마음 비움
네가 뭔데 날 바라보느냐
치유는 사랑으로만
존 스토트 목사님
누가 더 높지?
사랑스런 바보
실수투성이, 우리들
바로 엊그제인데
경화야, 기다려
네 마음의 전부를 드리렴
재산 공개
한 영혼도 소중해요
앳띤 병사의 눈웃음
젊은 병사의 눈물
주님은 우리의 방패
파수병이 아침을 기다리듯
으흠, 바로 이 맛이야!
질투
성철 스님의 죽음
새 성전
돌은 돌일 뿐
‘왜’가 아닌 ‘무엇’으로
잊어버린 약속
친구의 손
친구처럼 내 곁에 있어 줄 당신
처음 마음
한 속인의 바램
영안이 밝아야죠!
사모니임, 밥풀 떼셔~
빛의 사자들
Author
김유순
경계를 시작하는 이른 저녁 파수꾼의 마음으로 글을 쓰는 작가다. 첫 수필집『사모여, 숨어서 꽃피우는 이름이여』(베드로서원1994)발표 이후 극동방송, 아세아방송에서 칼럼니스트로, 프로그램진행자로 일하기도 하였고 백석대학교 전신인 방배 총신과 이랜드, 삼성계열사에 출강하기도 했다. 현재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예수사랑교회(www.jxlove.or.kr) 사모로서 다양한 글을 발표하고 있으며‘빛과 소리 아트홀’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 러뷰, 하나님』,『완전한 자유』 등이 있다.
경계를 시작하는 이른 저녁 파수꾼의 마음으로 글을 쓰는 작가다. 첫 수필집『사모여, 숨어서 꽃피우는 이름이여』(베드로서원1994)발표 이후 극동방송, 아세아방송에서 칼럼니스트로, 프로그램진행자로 일하기도 하였고 백석대학교 전신인 방배 총신과 이랜드, 삼성계열사에 출강하기도 했다. 현재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예수사랑교회(www.jxlove.or.kr) 사모로서 다양한 글을 발표하고 있으며‘빛과 소리 아트홀’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 러뷰, 하나님』,『완전한 자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