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네컷 그림들로 구성된 단상들을 엮은 책이며 주로 대사 없이 그림으로 다양한 생각을 표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상상을 얻을 수 있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의도한 바대로 이 책에 담긴 그림들로 인해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이 발현되길 기대합니다.
Contents
1. 머리 속을 스치던 생각, 가슴 속에 지녔던 감정
2. 지나간 날의 단상들
Author
잔
연출과 연기를 전공한 뒤, JYP ENT 신인개발팀과 꽃피는 봄이오면 기획팀, 프로덕션 매스메스에이지 연출부에서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았다.
2019년엔 단편영화 '저기요'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에 초대받기도 했다. 추억을 좋아하고 상상을 즐긴다.이들을 소재로 다양한 영상과 글, 그림으로 풀어냈고 2018년엔 그동안 그려왔던 네 칸 만화들을 모아 '네 칸 그림에 당신의 마음을 담은- 단상집'을 출판했다.
이번 잔상동화 ‘아무것도 이야기’는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내가 아무것도가 아니게 해준 이를 회상하며 쓰고 그린 책이다.
그분께 이 책에 진심을 담아 전하고 싶다.
‘아무것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출과 연기를 전공한 뒤, JYP ENT 신인개발팀과 꽃피는 봄이오면 기획팀, 프로덕션 매스메스에이지 연출부에서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았다.
2019년엔 단편영화 '저기요'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에 초대받기도 했다. 추억을 좋아하고 상상을 즐긴다.이들을 소재로 다양한 영상과 글, 그림으로 풀어냈고 2018년엔 그동안 그려왔던 네 칸 만화들을 모아 '네 칸 그림에 당신의 마음을 담은- 단상집'을 출판했다.
이번 잔상동화 ‘아무것도 이야기’는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내가 아무것도가 아니게 해준 이를 회상하며 쓰고 그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