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다 해도 '공부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 이 책에는 20년 이상 최고의 강사로 살아온 두 저자가 소개하는 체계적인 공부 방법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 그리고 기본에 충실한 몰입의 정신이 담겨 있다. 딱 하루만 책에 정리된 내용을 따라 공부해 몰입해보자. 영어, 수학, 그리고 평소 어려워하던 과목에 그 노하우들을 접목해보자. 그 하루가 성공적으로 느껴진다면 그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도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공부를 해보는 것이다. 그렇게 1주일이 흘러가면 스스로의 달라진 모습이 느껴질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시간의 밀도, 몰입과 실천의 힘
Part 1 냉엄한 현실, 최상의 1%와 '인 서울' 12.7%
01 잠자는 공부 유전자를 깨워라
02 수능, 대박은 없다
03 '나의 선생님'을 찾아라
04 공부의 3대 바탕 ㅡ 평정심, 자기 확신, 자존감
05 기본의 힘 ㅡ 없으면 마지막에 무너진다
마인드 컨트롤 공부편 1 A to Z
Part 2 영어 공부의 모든 것
01 영어의 시작 ㅡ 확고한 '기초'와 출발선
02 4개의 꼭짓점 확장 ㅡ 어법·어휘·독해·듣기 전략
마인드 컨트롤 공부편 2 A to Z
Part 3 수학 공부의 모든 것
01 수학의 시작 ㅡ 자신감, 수리적 감각
02 수능과 내신이 원하는 수학은 따로 있다
마인드 컨트롤 공부편 3 A to Z
Part 4 공부 체질로 다시 태어나는 법
01 '시험'을 이용하라
02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습관' ㅡ 영어 시험에 대처하는 자세
03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 ㅡ 수학 시험에 대처하는 자세
마인드 컨트롤 공부편 4 A to Z
Part 5 티치미 승리의 법칙 ㅡ 8단계 마인드 세팅
01 현실을 직시하는 태도
02 내 노력은 전국 몇 퍼센트 수준인가
03 좌절? 해도 좋다 ㅡ 똑똑하게만 해다오
04 승부, 마침표를 찍는 것은 '자신감'
마인드 컨트롤 공부편 5 A to Z
에필로그: 나 자신과의 약속, Underpromise-overdeliver.
부록
01 학부모 전략 ㅡ 입시는 51 대 49의 합작품
02 2014년 수능 개편시안 ㅡ 중3, 입시는 이미 시작되었다
Author
한석원,김찬휘
서울대 졸업. 현재 대성마이맥 수학영역 대표 강사.
깊은생각 학원을 창립하여 대치동을 석권하고 강남구청 인강을 통해 스타 강사로 등극한 최고의 수학 선생님으로, 탁월한 수학 실력과 열정적인 강의로 학생들 사이에서 수학의 ‘절대지존’으로 불린다.
대표적인 인터넷 강의와 저서로는 수능 실전 개념 정립을 위한 [알파테크닉] 시리즈와 수능 고난도 문제풀이를 위한 [오버컴 더 크리티컬포인트] 시리즈가 있으며, 그 외에도 수능 기본 개념 정립을 위한 [생각의 질서], 실전 대비 파이널 모의고사로 수험생 사이에 유명한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등이 있다.
한석원, 그가 글씨를 쓸 때 손을 자세히 보면 손가락 하나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고달픈 수험 시절이 남겨준 훈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겐 손가락이 마비되는 줄도 모르고 공부를 했던 시절이 있었다. 스스로 인간의 한계를 느낄 만큼 힘든 수험 시절을 겪었기에 그의 강의는 더더욱 호소력이 강하다. 그래서 “도망가려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마라!”라는 호통에도 학생들은 열광한다. 실제로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 학생들뿐 아니라, 인터넷 강의를 통해 만나는 학생들에게도 그는 진정한 스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울대 졸업. 현재 대성마이맥 수학영역 대표 강사.
깊은생각 학원을 창립하여 대치동을 석권하고 강남구청 인강을 통해 스타 강사로 등극한 최고의 수학 선생님으로, 탁월한 수학 실력과 열정적인 강의로 학생들 사이에서 수학의 ‘절대지존’으로 불린다.
대표적인 인터넷 강의와 저서로는 수능 실전 개념 정립을 위한 [알파테크닉] 시리즈와 수능 고난도 문제풀이를 위한 [오버컴 더 크리티컬포인트] 시리즈가 있으며, 그 외에도 수능 기본 개념 정립을 위한 [생각의 질서], 실전 대비 파이널 모의고사로 수험생 사이에 유명한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등이 있다.
한석원, 그가 글씨를 쓸 때 손을 자세히 보면 손가락 하나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고달픈 수험 시절이 남겨준 훈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겐 손가락이 마비되는 줄도 모르고 공부를 했던 시절이 있었다. 스스로 인간의 한계를 느낄 만큼 힘든 수험 시절을 겪었기에 그의 강의는 더더욱 호소력이 강하다. 그래서 “도망가려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마라!”라는 호통에도 학생들은 열광한다. 실제로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 학생들뿐 아니라, 인터넷 강의를 통해 만나는 학생들에게도 그는 진정한 스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