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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마케팅

병원장을 위한 가이드
$17.28
SKU
978899647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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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12/17
Pages/Weight/Size 135*203*20mm
ISBN 9788996477341
Description
병원장이 마케팅에 대해 알아야 할 것

병원 마케팅이 잘 이루어지려면, 무엇보다도 병원장이 마케팅을 알아야 한다. 마케팅 실무 지식까지 알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갖추고 있어야 한다. 마케팅 업무를 직접 진행하는 것은 실무 담당자의 몫이지만, 판단하고 결정하고 책임지는 것은 결국 병원장의 몫이기 때문이다. 마케팅 담당자(원내 직원이든 대행업체든)가 제시하는 마케팅 방안에 대해 병원장이 그 맥락과 의도를 제대로 파악할 줄 모른다면, 대체 무슨 근거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겠는가? 또 그에 따르는 책임은 어찌 감당하겠는가?

이해가 없으면 경험도 별반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런 건 나도 해봤으니 그만두고, 가장 효과적인 매체 한 가지만 알려달라. 거기에 마케팅 예산을 모두 집중할 테니.’ 나름대로 마케팅을 해봤다는 병원장들이 마케팅 대행업체를 상대로 흔히 하는 이런 식의 요구는, 다만 병원장 자신이 마케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드러낼 뿐이다. 그 어떤 매체도 저 혼자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할 수는 없으며, 따라서 단 하나의 매체만을 이용한 마케팅이란 사실상 마케팅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병원 마케팅: 병원장을 위한 가이드』는 이렇듯 마케팅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병원장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이다. 병원 마케팅 전문 회사 조네트워크의 대표인 저자 박도언은 다년간의 성공적인 병원 마케팅 및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장들이 마케팅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전달한다. 즉 병원 마케팅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무엇이며, 그 각각의 요소들은 서로 어떻게 연관되는지, 그리고 효과적인 병원 마케팅 방안을 수립하는 데 궁극적인 잣대가 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말이다.
Contents
머리말: 매출로 직결되는 병원 마케팅

1. 들어가기
‘나도 해봤다’는 착각
가장 효과적인 한 가지는 없다

2. 매체
매체를 이해한다는 것
매체가 담당하는 서로 다른 역할
미드필더 매체
공격수 매체
수비수 매체

3. 전략
전략을 결정하는 비전
전국구 병원의 전략
지역구 병원의 전략

4. 메시지
콘텐츠가 마케팅이다
환자의 눈높이가 기준이다

부록
실내 마케팅 실무
콜센터(전화 상담) 운영의 요점
친절 관리의 해법
Author
박도언(조네트워크 대표)
병원 전문 마케팅 회사인 조네트워크의 대표다. 기존의 1세대 병원 마케팅과는 달리, 브랜드 노출 빈도나 홈페이지 조회 수 같은 피상적 결과치가 아니라 비용 대비 신규 환자의 상승 수치라는 실용적 결과치에 집중함으로써, 이른바 매출로 직결되는 병원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KBS방송아카데미에서 15개의 멀티미디어 과목을 관리하고 대형 이러닝(e-learning) 회사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책임졌던 이력으로 인해, 단지 온라인이나 모바일에 국한되지 않고 기사, 방송, 음악, 애니메이션, 교통, 전화 등에 이르는 광범위한 스펙트럼의 매체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멀티플레이 마케팅을 구사한다. 아울러 병원 마케터로는 보기 드물게 병원 행정의 총책임자로 일한 경력(120병상 규모의 병원에서)도 있는바, 마케팅뿐만 아니라 병원 운영 전반까지 고려하는 폭넓은 관점을 보여준다. 고도일병원, 바른세상병원에서 마케팅 책임자로 일했고, 위담한방병원, 광혜병원, 바른마디병원을 비롯한 수많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정신과, 내과, 영상의학과, 한방과 병ㆍ의원의 마케팅 책임 및 컨설팅을 담당해왔다.
병원 전문 마케팅 회사인 조네트워크의 대표다. 기존의 1세대 병원 마케팅과는 달리, 브랜드 노출 빈도나 홈페이지 조회 수 같은 피상적 결과치가 아니라 비용 대비 신규 환자의 상승 수치라는 실용적 결과치에 집중함으로써, 이른바 매출로 직결되는 병원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KBS방송아카데미에서 15개의 멀티미디어 과목을 관리하고 대형 이러닝(e-learning) 회사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책임졌던 이력으로 인해, 단지 온라인이나 모바일에 국한되지 않고 기사, 방송, 음악, 애니메이션, 교통, 전화 등에 이르는 광범위한 스펙트럼의 매체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멀티플레이 마케팅을 구사한다. 아울러 병원 마케터로는 보기 드물게 병원 행정의 총책임자로 일한 경력(120병상 규모의 병원에서)도 있는바, 마케팅뿐만 아니라 병원 운영 전반까지 고려하는 폭넓은 관점을 보여준다. 고도일병원, 바른세상병원에서 마케팅 책임자로 일했고, 위담한방병원, 광혜병원, 바른마디병원을 비롯한 수많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정신과, 내과, 영상의학과, 한방과 병ㆍ의원의 마케팅 책임 및 컨설팅을 담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