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 리더십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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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03/03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96383628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인류역사를 흔들며 폭풍 속으로 뛰어든 젊은 영웅 칭기즈칸. 그의 현대적 의미는 무엇일까? 『칭기즈칸 리더십』은 강한 폭풍우를 몰고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달려간 칭기즈칸과 그의 리더십을 조망한다. 그의 인생을 역사서에서 찾아내어 위대한 그의 통치철학이 담긴 성훈, 대자사크를 분석했다. 칭기즈칸에 대한 역사를 찾아서 살을 붙여 칭기즈칸의 인간경영과 세계경영을 알아내어 우리의 역동성과 접합하려 했다.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자존과 유목의 정신을 들며, 이 시대에 가장 유목적인 것은 기업이며, 상업정신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상업이며 무역이다. 칭기즈칸의 역동적인 삶의 궤적을 따라가보면 우리는 타고난 부지런함과 노력하는 민족으로 세계를 향해 달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나라와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과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힘을 전할 수 있는 책이다. 칭기즈칸이 되어 어떻게 세계를 정복하고 백년이 넘는 기간을 통치할 수 있었는가를 공부하는 것은 이 시대에 매우 유효하다.
Contents
칭기즈칸 리더십 10계명
서문

제1장 희망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유목민이 정착민을 정복하다
자신이 죽인 적장의 이름을 아들에게 물려주다
기술자들을 죽이지 마라

제2장 강력한 응집력과 역동적인 체제, 천호제를 만들다
지금은 기회의 시기다
가벼운 몸으로 속도에 도전하는 전사들

제3장 약탈당해 온 어머니의 자식인 칭기즈칸이 아내를 약탈당하다
실패가 가장 큰 교육이다
적군의 무리에서 아내를 구했으나 아내는 적군의 아이를 잉태하고 있었다
칭기즈칸과 안다 자모카의 우정과 배반

제4장 세상에서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아군으로 만드는 일부터 시작하라
산은 넘으라고 있는 것이다

제5장 칭기즈칸은 주위에 꿈을 믿는 사람들을 배치했다
칭기즈칸은 꿈을 만들고 이를 따르게 만들었다
병사들과 똑같이 갈증을 느끼고, 똑같이 허기를 느끼며, 똑같이 피곤해야 한다
칭기즈칸은 사람의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를 지키며 살았다

제6장 전리품은 공적에 따라 공평하게 나눈다
몽골의 전사에게 승리가 아니면 나머지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적도 군사조직으로 받아들이다

제7장 종교의 자유를 선포하다
달리는 말에서 길을 다시 묻는다
발조나의 맹약 - 위기의 뒤에는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 성공의 뒤에는 위기가 기다리고 있다

제8장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나를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
꿈을 가슴에 품으면 그 꿈의 모양대로 행동하게 된다
하늘에 태양은 하나다
밖으로의 확대를 바라면 안을 먼저 다져라 - 정보고속도로, 군사고속도로 완성
세상은 유목민들이 정복하고 있다

제9장 위험의 산물이 이익이다. 위험이 클수록 열매는 크다
성공은 모험의 열매다

제10장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싸움꾼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싸움꾼이다
닫힌 사회는 망하고 열린 사회만이 영원하리라
삶이 힘들면 폭풍 속으로 뛰어들어 보라

제11장 칭기즈칸에 의해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통합체가 되었다
정복당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그대로 인정했다

제12장 칭기즈칸, 하늘로 돌아가다
인생의 가을은 칭기즈칸에게도 왔다
칭기즈칸 하늘로 돌아가다

제13장 한국, 한민족, 한국인
디지털 전사들, 한국인
꿈을 펼칠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성훈 聖訓
Author
신광철,이호종
시인이자, 작가.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 몸으로 일어서는 것을 경이라고 하고, 사람에게 영혼의 직립을 말한다. 신으로부터의 인간 독립을 주장하기도 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한국인의 정신과 한옥, 한국문화 분야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저술을 했다.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철학 그리고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근원에 접근하려 한다. 한국인의 경영도 한국인의 정신이 들어가야 완성된다고 주장한다. 현재 300여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책글쓰기 주임교수로 있다.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최근에는 「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 여행」을 두 권으로 묶어냈다. 1권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2권 『인연은 사람을 선물 받는 거야』를 발표했다. 소설 『환난고기』를 펴냈다.
시인이자, 작가.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 몸으로 일어서는 것을 경이라고 하고, 사람에게 영혼의 직립을 말한다. 신으로부터의 인간 독립을 주장하기도 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한국인의 정신과 한옥, 한국문화 분야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저술을 했다.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철학 그리고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근원에 접근하려 한다. 한국인의 경영도 한국인의 정신이 들어가야 완성된다고 주장한다. 현재 300여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책글쓰기 주임교수로 있다.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최근에는 「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 여행」을 두 권으로 묶어냈다. 1권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2권 『인연은 사람을 선물 받는 거야』를 발표했다. 소설 『환난고기』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