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고, 영남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태광산업에서 재직하는 동안 태광에로이카를 국내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현재 재직중인 (주)씨엔플러스는 2003년에 설립한 커넥터 전문업체로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하여 창립 8년만에 KOSDAQ에 상장하였으며, 현재 커넥터 분야에서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돋움을 하고 있다.
남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 인맥의 필요성에 대해 빨리 눈을 떴다. ‘개인적인 부탁을 하지 않는다’, ‘내 성공이 아니라 우리의 성공을 위해 일한다’는 신조로 사람을 만난 결과, 1만 명의 인맥을 갖기에 이르렀다. 그간의 경험과 인맥관리의 기술, 기업운영전략 등 모든 노하우를 주변으로 전파하고자 지상파방송과 케이블TV, 정부기관, 대기업에서 자기계발 및 인맥관리 분야에서 꾸준한 강의 및 집필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11년도에는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맥관리 멘토 활동을 수행하는 등, 인맥관리 분야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 인사 외에도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 시인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신이 가진 인맥 노하우를 후배들과 나누기 위해 멘토링에도 힘을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맥관리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인맥관리의 기술(2008)』을 비롯, 『성과를 내는 기술(2010)』, 『서른, 인맥이 필요할 때(2012)』, 『위대한 직원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2012)』가 있으며, ‘중소기업인의 날’ 중소기업청장상(2010), ‘제6회 전자IT의 날’ 국무총리 표창(2011) 등을 수상했으며, 국가에서 각분야 전문가의 관리목적으로 운영하는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재(2013)되기도 하였다.
금오공고, 영남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태광산업에서 재직하는 동안 태광에로이카를 국내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현재 재직중인 (주)씨엔플러스는 2003년에 설립한 커넥터 전문업체로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하여 창립 8년만에 KOSDAQ에 상장하였으며, 현재 커넥터 분야에서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돋움을 하고 있다.
남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 인맥의 필요성에 대해 빨리 눈을 떴다. ‘개인적인 부탁을 하지 않는다’, ‘내 성공이 아니라 우리의 성공을 위해 일한다’는 신조로 사람을 만난 결과, 1만 명의 인맥을 갖기에 이르렀다. 그간의 경험과 인맥관리의 기술, 기업운영전략 등 모든 노하우를 주변으로 전파하고자 지상파방송과 케이블TV, 정부기관, 대기업에서 자기계발 및 인맥관리 분야에서 꾸준한 강의 및 집필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11년도에는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맥관리 멘토 활동을 수행하는 등, 인맥관리 분야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 인사 외에도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 시인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신이 가진 인맥 노하우를 후배들과 나누기 위해 멘토링에도 힘을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맥관리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인맥관리의 기술(2008)』을 비롯, 『성과를 내는 기술(2010)』, 『서른, 인맥이 필요할 때(2012)』, 『위대한 직원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2012)』가 있으며, ‘중소기업인의 날’ 중소기업청장상(2010), ‘제6회 전자IT의 날’ 국무총리 표창(2011) 등을 수상했으며, 국가에서 각분야 전문가의 관리목적으로 운영하는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재(2013)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