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운세

물상으로 해석되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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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9/11/20
Pages/Weight/Size 134*194*20mm
ISBN 9788996245643
Categories 종교 > 역학/사주
Description
생활의 편리는 시대를 따라 바뀐다. 그러나 자연의 본질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사람의 운명도 이를 따라 가는 것이기에 경인테세의 작용을 연결시켜 사주풀이를 하고 있다. 새해주관자로 등장한 경인테세한테 그간의 공을 치하받거나 과오를 응징당하며, 특별 관리를 받기도 하는 경인년 운세이다. 이 책에서는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동물의 생태를 빌어 실체를 알아보고 있다.
Contents
제1장. 태세의 의미
태세의 힘
태세경인은 무장한 호랑이
태세의 권리와 의무
운세의 실제상황
길흉의 강약
사건사고별 발생 시기
경인년의 월별인자

제2장. 육십갑자별 운세


호랑이
토끼




원숭이


돼지

제3장. 십이지지 운세 실례
특급정보에 구멍 나는 쥐
엄호병력 없이 월경하지 말아야 될 소
인척의 견제를 받는 호랑이
호랑이 없는데서 왕이 되고 싶은 토끼
우백호를 견제하는 좌청룡
소문내지 않고 먹어치우는 뱀
질주하는 말에게 박수쳐야 될 사연
엄호병력 근처에서 병농해야 하는 양
산중왕과 격돌하는 밀림의 왕자 원숭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 닭
호랑이의 두둔을 받는 개
호랑이한테 붙잡히는 돼지
Author
김애영
1955년 2월 28(음력)일에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났다. 1981년 명리학계에 입문하여 한국역술인협회 중앙 부이사장, 한국역리학회 학술원 명리위원, 목야 철학원을 운영하며 명리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한수배웁시다』외 다수가 있다.
1955년 2월 28(음력)일에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났다. 1981년 명리학계에 입문하여 한국역술인협회 중앙 부이사장, 한국역리학회 학술원 명리위원, 목야 철학원을 운영하며 명리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한수배웁시다』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