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학은 서양과학을 뒤엎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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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6/29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88996119302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의학을 중심으로 한 동서 문명사를 다룬 책. 이 책은 역사가 오래 되었으면서도 새로운 중국의학이 달성한 것과 그것이 안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생각했던가를 현대를 살아가는 과학자인 저자가 과학론의 형태로 서술한 것이다. 의학이나 과학의 범위를 넘어 동서 문화와 철학에 관련된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다.
Contents
출간에 부쳐
옮긴이의 글
글쓴이 한국판 서문

들어가는 말 _ 중국의학의 근대화

01_황제,《내경》을 말하다
02_전장의 관장
03_노신과 명의들
04_한방의 효과
05_고금동서
06_서양은 배, 동양은 말
07_에로스의 향연
08_세상 바로잡는 메기와 정신
09_질식하지 않는 방법
10_수의학의 권유
11_상한론의 수수께끼
12_복희씨가《역》을 말하다
13_기공은 현대과학을 초월하는가
14_홀로그래피 생체론
15_과학에서 공상으로
16_제3세대 중의들은 말한다
17_젊은 중의학도도 5ㆍ4정신을 지향한다
18_중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19_'눈에는 눈을'은 없다
20_또 하나의《만엽집》

맺음말 : 우주론과 중국의학
Author
하야시 하지메,한국철학사상연구회 기철학분과·동의과학연구소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 『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하며 대중 웹진인 《ⓔ시대와 철학》을 운영하고 있다.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 『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하며 대중 웹진인 《ⓔ시대와 철학》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