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배우는 한글
외국인을 위한 한글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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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1/07/21 |
| Pages/Weight/Size | 153*224*15mm |
| ISBN | 9788996056478 |
| Categories | 국어 외국어 사전 > 국어 |
Description
This book aims at providing the reader with much needed information for the Korean alphabet and basic reading skill. Although the book is handy and easy, the author uses authentic knowledge based on the Korean linguistics unlike other amateurish fakes. The reader will learn not only the alphabet but also some words and short expressions.
After arrival at the Korean airport this book will serve as a quick reference book to make sense out of quite esoteric alphabet. On the street and restaurants foreigners can try to read shop signs, billboards, menus, and other kinds of notices written in Korean. It will be A GREAT FUN to try to read at least several words while they are in Korea otherwise surrounded by strange scripts and symbols.
저자의 30여 년의 한국어 교육의 내공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써, 한국에 처음 도착한 외국인,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루 아침이라는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흥미롭고도 진지하게 기초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한글의 기원에 대한 간략한 설명(세종대왕과 천지인 창제 원리를 그림으로 표현)과 자음과 모음에 대한 이해를 음성학 그림과 해설로 돕고 있으며, 함께 써보기 코너를 통해 직접 책에 자음과 모음을 써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종 거리, 시장, 간판 사진 등을 통해 한글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기 쉽도록 표현하였다.
After arrival at the Korean airport this book will serve as a quick reference book to make sense out of quite esoteric alphabet. On the street and restaurants foreigners can try to read shop signs, billboards, menus, and other kinds of notices written in Korean. It will be A GREAT FUN to try to read at least several words while they are in Korea otherwise surrounded by strange scripts and symbols.
저자의 30여 년의 한국어 교육의 내공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써, 한국에 처음 도착한 외국인,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루 아침이라는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흥미롭고도 진지하게 기초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한글의 기원에 대한 간략한 설명(세종대왕과 천지인 창제 원리를 그림으로 표현)과 자음과 모음에 대한 이해를 음성학 그림과 해설로 돕고 있으며, 함께 써보기 코너를 통해 직접 책에 자음과 모음을 써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종 거리, 시장, 간판 사진 등을 통해 한글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기 쉽도록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