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어디까지 알고 있니?

추천사
프롤로그

집착
ㆍ게임에 미쳐 사는 우리 아이 때문에
ㆍ결혼생활이 불만인데 남편과 헤어지긴 싫어요
ㆍ제 아이가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ㆍ아양떠는 그 사람 참 꼴보기 싫어요
ㆍ엄마 없이 자라서 여친에게서 엄마를 찾는다?
ㆍ엄마는 불안한데, 너무 느긋한 수험생 아들
ㆍ수행으로 깨달았는데 주변 사람들은 무시해요
ㆍ아버지는 왜 저에게 같은 삶을 요구할까요
ㆍ우리집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아요
ㆍ내 뜻대로 되는 게 왜 없죠?

배신
ㆍ낳아줬다는 이유만으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하나
ㆍ바람피우는 것도 유전인가요?
ㆍ그 친구를 정말 죽이고 싶었어요
ㆍ4년간 뒷바라지 해줬는데 애인이 돌변했어요
ㆍ남편의 마음을 어떻게 돌릴 수 있나요
ㆍ왜 다들 큰 형님 말만 듣는지 모르겠네요
ㆍ엄마가 이상한 종교에 빠졌어요
ㆍ공무원 시험준비에 벅찬데, 여친은 딴 세상 사람
ㆍ사람들은 받기만 할 뿐 고마운 줄을 몰라요
ㆍ조직에서 토사구팽 당했습니다

번뇌
ㆍ왜 나는 툭하면 화를 내는지
ㆍ왜 이런 장애를 겪어야 할까
ㆍ나는 늘 손해를 보며 살아요
ㆍ지진참사 현장을 보고나니 삶이 두려워요
ㆍ남자에게 희생만 하는 게 내 팔자인가요?
ㆍ장남답게 산다는 게 뭐죠?
ㆍ고시텔에서 혼자 사는 서른네 살 취준생
ㆍ운명론을 믿어야 하나요?
ㆍ무능한 회사 동료가 너무 한심해요
ㆍ차라리 결혼을 안 했다면 좋았을 걸
ㆍ의대생이지만 앞으로 삶이 막막하기만 해요
ㆍ훈장님, 외로운 우리 훈장님

사랑
ㆍ애인이 있는 사람과 만나고 있어요
ㆍ남자 친구가 애정 표현을 거부해요
ㆍ내 남편은 공감장애자인가봐
ㆍ명절이 너무너무 두려워요
ㆍ동성을 좋아하는 내가 이상하죠?
ㆍ돌보던 아기 고양이가 죽었어요
ㆍ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띄우는 편지
ㆍ모든 게 엄마 때문이에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