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윤리문화학과와 서울대대학원 윤리교육과를 졸업했다. 서울교대, 서울보건대, 백석대 강사, 안산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과 〈대한저널〉논설주간을 지냄. 현재 고려대, 중앙대, 경남대 초빙교수로 있다. 1995년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임진강의 민들레』,『어느 샐러리맨의 명상일기』,『이제는 존경의 대상을 바꾸어야 할 때』,『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21세기 한국 사회와 윤리』,『모성 정치가 나라를 살린다』,『다물 삼족오』,『그날밤 천사들은 엄마의 바다를 보았다』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1990년부터 기업체, 관공서, 사회단체, 대학CEO과정, 군부대 등에 3600회 이상 출강했다.
동국대 윤리문화학과와 서울대대학원 윤리교육과를 졸업했다. 서울교대, 서울보건대, 백석대 강사, 안산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과 〈대한저널〉논설주간을 지냄. 현재 고려대, 중앙대, 경남대 초빙교수로 있다. 1995년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임진강의 민들레』,『어느 샐러리맨의 명상일기』,『이제는 존경의 대상을 바꾸어야 할 때』,『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21세기 한국 사회와 윤리』,『모성 정치가 나라를 살린다』,『다물 삼족오』,『그날밤 천사들은 엄마의 바다를 보았다』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1990년부터 기업체, 관공서, 사회단체, 대학CEO과정, 군부대 등에 3600회 이상 출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