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모든 정신적 습관의 형태가 사라지고 ‘해탈’을 성취하도록 돕는 ‘쿤달리니의 상승’과 ‘차크라의 열림’이라는 높은 영적 진화 수준이 지닌 현상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쾌락적이고 성적인 본질과 연관된 일반적인 관점과는 다른 시각에서 탄트라를 보며, 의식의 중심인 차크라의 본질에 관한 일부 오해를 바로 잡는 내용을 담고 있다.
Contents
저자 소개
우리의 전승
서문
들어가기_탄트라에 대한 오해를 밝힘
1. 나는 누구 인가?
2. 요가 수행자들은 왜 금욕을 선택하는가?
3. 명상과 감정센터
4. 몸의 흔들림은 명상의 징후인가?
5. 신들의 꿀-1
6. 신들의 꿀-2
7. 영원한 백조
8. 태양의 백조로 입문
9. 신을 안다는 것
10. 내가 태양을 만났을 때
11. 빛의 영역
12. 번개의 사다리
13. 천 개의 쿤달리니 이름
부록
Author
스와미 웨다 바라티,김미경
스와미 웨다 바라다 Swami Vedia Bharat는 1933년 인도 데라둔에서 태어났다. 이미 9세에 파탄잘리의 요가수트라 주석을 가르쳤고, 11세에 요가 경전을 가르치는 천재성을 드러냈다. 1967년부터 1973년까지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산스크리트어를 가르쳤고, 1969년에 스승인 히말라야의 스와미 라마를 만나 특별한 입문을 받았다.
동서양 고대 문헌에 통달한 그는 세계 각지에 명상센터를 세우고, 해당 나라의 종교와 문화 전통에 맞춰 수행할 수 있는 명상법과 역사, 철학 등을 가르쳤다. 1999년 3월 인도의 30여 명 최정상 스와미 중 한 사람으로 마하만달레쉬와라 Maharmandaleshwara 칭호를 받았다. 히말라야 병원재단 및 대학의 총장을 역임한 스와미 웨다 바라티는 히말라야 가르침의 전통을 따르는 국제 조직인 아힘신(AHYMSIN: Association of Himalayan Yoga Meditation Societies International, 국제 히말라야 요가명상 협회)의 영적 지도자였다.
스와미 웨다 바라티는 침묵 수행 중이던 2015년 7월 14일에 마하 사마디에 들었다.
스와미 웨다 바라다 Swami Vedia Bharat는 1933년 인도 데라둔에서 태어났다. 이미 9세에 파탄잘리의 요가수트라 주석을 가르쳤고, 11세에 요가 경전을 가르치는 천재성을 드러냈다. 1967년부터 1973년까지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산스크리트어를 가르쳤고, 1969년에 스승인 히말라야의 스와미 라마를 만나 특별한 입문을 받았다.
동서양 고대 문헌에 통달한 그는 세계 각지에 명상센터를 세우고, 해당 나라의 종교와 문화 전통에 맞춰 수행할 수 있는 명상법과 역사, 철학 등을 가르쳤다. 1999년 3월 인도의 30여 명 최정상 스와미 중 한 사람으로 마하만달레쉬와라 Maharmandaleshwara 칭호를 받았다. 히말라야 병원재단 및 대학의 총장을 역임한 스와미 웨다 바라티는 히말라야 가르침의 전통을 따르는 국제 조직인 아힘신(AHYMSIN: Association of Himalayan Yoga Meditation Societies International, 국제 히말라야 요가명상 협회)의 영적 지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