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라는 MBC-TV 프로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 지구 반대편 아마존 원시밀림에 다녀와 화제가 된 박용우 박사, 흥미롭게도 국내 최고의 다이어트 전문가인 그가 말하는 다이어트의 해법도 원시인들의 생활에 있다. 지은이는 1~5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원시인들과 유전자가 같은 현대인들을 위한 성공 다이어트 해법으로 단백질 섭취를 늘려라, 탄수화물을 멀리하라, 운동으로 렙틴 저항성을 개선하라, 만성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라, 부족한 영양소를 챙겨 먹어라 등 5가지를 제안한다. 이 책에서는 20년 넘게 비만 치료를 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과 체질에 맞는 원시인 다이어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직접 실천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들의 체험사례와 함께 8주 단기다이어트 식단과 운동 프로그램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Part 1 지금까지는 왜 실패했을까
번번이 실패하는 다이어트, 이유가 있다
무조건 적게 먹는 다이어트는 백전백패
‘의지력’만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하면 실패한다
칼로리 계산은 이제 그만!
두 끼만 먹는다고 살이 빠질까
‘기름진 음식’이 비만의 주범이라고?
탄수화물을 안 먹으면 날씬해진다?
Part 2 원시인처럼 먹고 움직여라
비만, 환경이냐 유전이냐
‘탄수화물 중독’에 빠져 있는 현대인들
탄수화물 과다 섭취가 왜 문제인가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의 차이
박용우 박사가 알려주는 내 몸에 맞는 원시인 다이어트
구석기 시대엔 ‘유산소 운동’이 없었다
Part 4 단기다이어트 식단 & 운동 프로그램
다이어트 기간의 목표를 이해한다
금기식품?허용식품을 안다
영양식단을 짠다
주 3회 이상 피트를 한다
매일 다이어트 일기를 쓴다
8주 이후에도 식단에 신경 쓴다
글을 마치며_평생 습관으로 만들어라
Author
박용우
국내 최고 비만 전문 명의. 30년간 의학적, 사회적, 심리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비만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했다. 의사와 다이어터 사이를 오가며 몸소 체험한 현실적인 다이어트 경험과 지식을 열정적으로 나눠 온 그가 백세시대 아프지 않고 병들지 않은 삶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의 실천방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설파하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비만클리닉 소장,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비만연구소 교환교수, 박용우 리셋클리닉 대표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교수와 강북삼성병원 건강의학본부 홍보실장을 맡고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비타민>, SBS ,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닥터고>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유익한 비만치료 지식을 전하고 있다.
『만들어진 질병』 『4주 해독다이어트』 『음식중독』 등을 집필했으며 저자의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대만에서 『감량의 신』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내몸 다이어트 설명서』 『과식의 종말』 『면역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등을 감수했다.
국내 최고 비만 전문 명의. 30년간 의학적, 사회적, 심리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비만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했다. 의사와 다이어터 사이를 오가며 몸소 체험한 현실적인 다이어트 경험과 지식을 열정적으로 나눠 온 그가 백세시대 아프지 않고 병들지 않은 삶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의 실천방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설파하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비만클리닉 소장,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비만연구소 교환교수, 박용우 리셋클리닉 대표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교수와 강북삼성병원 건강의학본부 홍보실장을 맡고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비타민>, SBS <SBS 스페셜>,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닥터고>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유익한 비만치료 지식을 전하고 있다.
『만들어진 질병』 『4주 해독다이어트』 『음식중독』 등을 집필했으며 저자의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대만에서 『감량의 신』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내몸 다이어트 설명서』 『과식의 종말』 『면역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등을 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