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런거리는 유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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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5/03
Pages/Weight/Size 141*220*30mm
ISBN 9788995651384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정신분석학자이자 작가인 지은이가 부모를 사별한 뒤에 이어진 애도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심리 에세이. 저자 리디아 플렘은 아버지를 여읜 지 2년 만에 어머니와도 영원히 작별한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부모님이 살던 집을 ‘비우는’ 일을 맡을 사람은 그 집의 외동딸인 리디아뿐이다. 부모님의 손때가 묻어 있고 세 사람의 추억이 굽이굽이 서린 물건들, 혹은 그 존재조차 눈치 채지 못했던 놀라운 사물들, 그리고 그 카오스의 도가니 속에서 지은이에게 말을 걸어온 750통의 연애편지다.
Contents
1부 부모님 집을 비우며

감정의 폭풍
비운다는 것
죽음의 계단 위에
그라운드 제로
무와 과잉
염소 위에 놓인 사과처럼
침대 옆에서
백색 근친상간
어머니들의 유산
고아가 된 물건들
뒤죽박죽
애도 기간을 보내며

2부 물려받은 연애편지

애도 이후
타임머신
러브레터

만남
처음 보낸 엽서
있는 그대로
해묵은 상처
침묵
사랑약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
물려받은 상처
아우슈비츠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시조 신화

불안
각혈
부모의 방

47년 봄
놀라운 자연 현상
하루하루, 나는 그들의 편지를 펼쳤다

마음의 언어
종교심
빨리, 빨리
엄마의 몸

피엡스와 팝스
의사 선생님, 제가 결혼할 수 있을까요?
누구에게나 주어진 자기 자리
알베르 카뮈
일치의 욕구
자유
복화술사

없어진 편지들
백오십 번째 편지
베르바니아
임신 중절
종이 위의 키스
‘다락방의’ 문학

청첩장
내게 국경이 열렸어
무의식은 죽음을 모른다
Author
리디아 플렘,신성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