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묵인해서는 안 될 이런 부작용
1. 급증하는 알레르기성 폐렴의 증례보고
2. 한방약이 일으키는 알레르기성 간장염
3. 감초로 인해 부종, 혈압이상, 심부전 등이
4. 무서운 부자의 독성
5. 전신에 발진이 생기는 한약탕
6.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한방약
7. 한방약으로 불면, 동계, 발한이
8. 한방약으로 조혈장애동
9. 출산계획 중의 여성은 한방약도 피해야 한다
10. 소시호탕이 만성간염의 암화를 촉진시킨다?
11. 한방약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제2장 한방약이 심사없이 보험에 채용된 뒷 사정
1. 건강문제에 있어서도 기업을 우선하는 넌센스
2. "한방을 보험에 넣어라"
3. 그래서 다케미 타로시가 등장했다
4. 다케미의 한방어록을 분석하면
제3장 "한방약은 효과가 없다"고 단언하는 근거
1. "한방약이 어디까지 효력이 있는가?" 의 임상실험
2. '겉치레 효과'를 연출한 시호
3. 팔미지황환은 어디까지 효력이 있는가?
4. "증(證)이 맞으면 효력이 있다"고 하는 반론에 답한다
5. 계산 잘못으로 "효력이 있다"고 하는 이런 한방약
6. '종합평가'의 무엇이 문제인 것인가
7. 살아남는 것은 위장야과 변비약 뿐인가?
제4장 '자연적인 것이기 때문에 안전'이라는 거짓말
1. '한방은 자연물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
2. "사용해 보았더니 나았다"를 신용할 수 없는 이유
3. "한방 2000년의 역사"에 과학적 의미는 없다
4. "중국에서는 지금도 한방이 중심"이라는 오해
5. 한방에는 과학적으로 알지 못하는 것이 있다
6. "서양약은 부작용이 무섭다"라는 시대의 뒤떨어짐
제5장 중국 전통의학의 중대한 결함은?
1. 인체해부에 대한 공포감이 있었다
1) 왜 해부가 엄밀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것인가
2) 자연계와 인체 외형과의 상관
3) 천인상관설의 기원
2. 두세가지 중요 장기에 대한 인식의 오류
1) 뇌가 없는(?) 중의학
2) 폐장인가, 폐부인가
3) 오장과 육부의 대응은 풍물시
3. 경락이 애매한 전달, 수송 통로
1) 경혈은 있는데 경락은 없다
2) 십이경락은 '혈의'의 순환을 맡고 있는가
3) 맥진, 거기에 장부의 정보가 투영되어 있는가?
4. 오행론, 또하나의 원리 모순
1) 분류의 원리로서의 오행론
2) 오행과 오장의 대응
3) 오행특성표 패턴의 정합성
4) '운행원리'로서의 오행론 비판
5. 진단방법에 의한 진단일치도는 어떤가?
1) 중국 전통의학, 진단이론의 불통일성
2) 병증 개념에 객관성은 있는가
3) 십이장부병의 증후론 검토
4) 부정수소증후군의 '증' 분석
6. 중국 전통의학의 본질이 보인다
부록1. 왜 중국에서는 자연과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것인가?
1. 한 시대에 집중된 고대 중국의 기술적 발명
2. 중국에 근대과학이 탄생되지 못한 이유
3. 무엇이 창조력을 고갈시켰던 것인가
4. 지리적 고립이 가져온 것
5. 왜 중국 전통의학에서는 발견이 없었던 것인가
부록2. 철학자에 의한 '중국 의학론'을 비판한다
1. 파이어밴드의 '개의 의학론'
2. 무라카미씨의 '과학상대론'에서
3. '중국의학사상사'는 문화고고학
1) 사변의 복잡화 자체에 무슨 가치가
2) 분석 없는 시스템의 풍부함이란
3) 그 현실적 유효성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