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이 뭐지?』와 『오행은 뭘까?』를 통해 쉽고 재밌게 익힌 음양오행의 원리를 소개했던 저자들이 그 원리를 좀 더 깊고 넓게 이해하도록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까지 세트로 엮어 제작하였다. 음양은 만유에 내재된 질서이고, 오행은 음양이 걸어가는 다섯 가지 걸음이다. 이 걸음걸이를 동양에서는 木火土金水라 통칭해 오행이라고 부르며 『음양이 뭐지?』와 『오행은 뭘까?』에서는 이를 이야기 한다.
아울러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에서는 삼라만상을 엮어내는 음양과 오행의 이치를 소개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늘과 땅, 인간의 천지인(天地人) 3재(材)를 일관되게 엮어내 보여준다. 하늘의 별을 보는 원리와 천문지리와 소우주 등 동양학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준다.
Contents
1권 『음양이 뭐지?』
1장 잃어버린 원을 찾아서
2장 우주를 낚는 그물
3장 세상을 보는 음양의 눈
하나. 짝이 있는 우주
둘. 홀로 있는 우주
셋. 밝혀지는 우주
4장 나는 누구인가
2권 『오행은 뭘까?』
1장 오행의 향기
2장 가면 속의 우주
3장 오행의 춤
하나. 목(木) ─ 생명의 탄생
둘. 화(火) ─ 열정의 젊은 시절
셋. 금(金) ─ 풍선과 가을
넷. 수(水) ─ 빅 뱅
다섯. 토(土) ─ 중앙의 임금, 혼돈
4장 싸우면서 자란다
5장 오행의 펼치는 세상
6장 체질은 뭘까
3권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1장 희화의 관직
2장 동양의 하늘
3장 땅으로 내려오는 하늘의 별들
4장 수와 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