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여성 인권

세계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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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8/14
Pages/Weight/Size 152*223*20mm
ISBN 9788994844770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비평/비판
Description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한일 과거사의 핵심으로 여전히 뜨거운 역사적·정치적 쟁점이지만, 동아시아와 미국 일부 학계를 제외하고는 심층적 연구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외국 주요 언론의 보도는 꾸준히 나왔다. 1991년 김학순의 피해자 최초 공개 증언 이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국제 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1990년대 초 유럽에서 일어난 ‘역사적 불의’에 대한 공개적 사죄의 물결과 만나 사회적 관심을 환기했다. 각국의 언론들은 동아시아에서 이 문제가 외교적 현안으로 불거질 때마다 비중 있는 보도와 분석 기사를 냈고, 특히 한일 정부 간의 ‘위안부 합의’ 발표가 있었던 2015년 12월 28일 전후로 보도량이 급증했다.

서구 언론 보도에 대한 심층적 분석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아래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동유럽 등 서양사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연구팀을 만들고 1년간 공동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국제전문학술지 Korea Journal 에 게재했다. 이 책의 1장부터 5장은 발표된 영어 논문을 한국어로 옮기고 수정 보완한 것이고, 6장과 7장은 중국과 필리핀의 경우를 추가해 구성했다.
Contents
서문 --------------------------------------------------------- 민유기(경희대)

1장. 공론화 30년, 여전한 숙제 ---------------------- 민유기(경희대), 오승은(한성대)

2장. 미국 언론매체의 ‘위안부’ 담론 ------------------------------- 이찬행(충북대)

3장.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나비효과’: 프랑스의 ‘위안부’ 문제 인식 ---- 민유기(경희대)

4장. 과거청산과 역사화해의 모델 독일? 독일어권 언론을 통해 본 '위안부' 문제 -------
-------------------------------------------------------- 정용숙(춘천교대)

5장. 인권의 수호자와 방관자 사이: 영국 언론의 ‘위안부’ 보도 ---------- 염운옥(경희대)

6장. 중국에서의 일본군 ‘위안부’를 둘러싼 인식: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위안부’ 보도(1995년~2019년)를 중심으로 ------------------------------------------- 이선이(경희대)

7장. 잊혀 가는 이야기: 필리핀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인식------ 박준병(강원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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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민유기,염운옥,정용숙,경희대 글로컬 역사문화 연구소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장, 도시사학회장.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 박사. 현대 프랑스 도시문화사, 정치문화사, 사회정책사 등을 연구한다.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파리I대학에서 석사학위를,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표 논문으로 「프랑스 사회주의 시정의 탄생」「파리의 세입자 운동과 주거권의 요구 1880~1914」등이 있고, 2006년에 논문 「‘출산파업’과 민족의 자살‘에 대한 사회적 대응-프랑스 가족보호정책의 기원(1874~1914)」으로 한국서양사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도시는 역사다』(공저) 『도시화와 사회갈등의 역사』(공저), 옮긴 책으로 『도시와 인간』, 『무방비 도시』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장, 도시사학회장.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 박사. 현대 프랑스 도시문화사, 정치문화사, 사회정책사 등을 연구한다.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파리I대학에서 석사학위를,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표 논문으로 「프랑스 사회주의 시정의 탄생」「파리의 세입자 운동과 주거권의 요구 1880~1914」등이 있고, 2006년에 논문 「‘출산파업’과 민족의 자살‘에 대한 사회적 대응-프랑스 가족보호정책의 기원(1874~1914)」으로 한국서양사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도시는 역사다』(공저) 『도시화와 사회갈등의 역사』(공저), 옮긴 책으로 『도시와 인간』, 『무방비 도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