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선진유학에 있어서의 천명(天命)사상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대학원장, 동양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동서철학회 회장, 새한철학회 회장, 한국주역학회 회장, 한국동양철학회 회장, 2008년 제22차 세계철학자대회 한국조직위원회 부의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화해와 포용의 예학자 송준길』, 『천명(天命)과 유교적 인간학』, 『기호유학의 융화정신』(공저), 『주역과 한국역학』(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주역에 있어서 ‘감통(感通)’의 문제」, 「권시 공(公)사상의 철학적 체계와 융화정신」, 「퇴계이발설(理發說)의 역학적 이해」, 「多夕柳永模의 周易觀」등이 있고, 시집으로는『不仁한 칼』이 있다.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선진유학에 있어서의 천명(天命)사상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대학원장, 동양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동서철학회 회장, 새한철학회 회장, 한국주역학회 회장, 한국동양철학회 회장, 2008년 제22차 세계철학자대회 한국조직위원회 부의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화해와 포용의 예학자 송준길』, 『천명(天命)과 유교적 인간학』, 『기호유학의 융화정신』(공저), 『주역과 한국역학』(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주역에 있어서 ‘감통(感通)’의 문제」, 「권시 공(公)사상의 철학적 체계와 융화정신」, 「퇴계이발설(理發說)의 역학적 이해」, 「多夕柳永模의 周易觀」등이 있고, 시집으로는『不仁한 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