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잊히다시피 하는 동지를 불교에서는 큰 명절로 생각하고 각 사찰마다 큰 법회를 치르고 있답니다. 동짓날에는 달력도 나누어 주고 새해가 되었음을 알리는 행사를 성대하게 하고 있어요. 밤이 제일 긴 동지로부터 새해가 되었음을 알리는 조상들의 지혜와 전해오는 풍습을 아이들이 이해하고 유지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고전 문학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사찰의 동짓날 풍경을 표현하며 잊혀져가는 풍습을 되살리고자 했습니다.
Author
심수영,배은윤
소설을 써 오다 작년에 태어난 딸을 위해 그림책을 쓰기 시작했다. 옛이야기들 속에는 소중한 우리의 문화와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소중한 우리 옛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주고 싶어한다. 동서문학상, 의정부 문인협회 전국 문학상, 문학공감 스토리 공모전 등에서 수상을 하고, 출간 예정작으로는 『바우쇠와 우화 아씨』가 있다.
소설을 써 오다 작년에 태어난 딸을 위해 그림책을 쓰기 시작했다. 옛이야기들 속에는 소중한 우리의 문화와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소중한 우리 옛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주고 싶어한다. 동서문학상, 의정부 문인협회 전국 문학상, 문학공감 스토리 공모전 등에서 수상을 하고, 출간 예정작으로는 『바우쇠와 우화 아씨』가 있다.